②
자연 증가율이 가장 낮은 (가)는 유럽, 가장 높은 (다)는 아프리카, (나)는 아시아이고 A는 노년층, B는 유소년층이므로, 노년층 비율이 높고 유소년층 비율이 낮은 아시아가 아프리카보다 중위 연령이 높다는 2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대륙별 연령층 인구 비율과 자연 증가율로 인구 구조를 판별하고, 유소년 부양비·중위 연령·합계 출산율의 차이를 추론한다.
단서 따라가기
(가): 자연 증가율 -2.6‰, A 20.1%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은 저출산·고령화 지역 (가) ↔ 유럽
(나): 자연 증가율 6.6‰, A 9.8%, B 23.0%인구가 증가하지만 출산율 하락이 진행 중인 지역 (나) ↔ 아시아
(다): 자연 증가율 23.4‰, B 39.4%출생률이 높아 유소년층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 (다) ↔ 아프리카
A는 (가)에서 가장 높고 (다)에서 가장 낮음, B는 그 반대고령화된 유럽에서 높은 비율은 노년층, 출생률 높은 아프리카에서 높은 비율은 유소년층 A = 노년층, B = 유소년층
정답 근거
(나) 아시아는 노년층(A) 비율이 9.8%, 유소년층(B) 비율이 23.0%이고, (다) 아프리카는 노년층 3.6%, 유소년층 39.4%이다. 아시아는 아프리카보다 노년층 비율이 높고 유소년층 비율이 낮으므로 중위 연령이 높을 것이다. 따라서 2번이 옳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A를 유소년층으로 잘못 정하면 (가)의 20.1%가 (나)의 9.8%보다 커서 옳다고 판단하게 된다.
유소년 부양비 = 유소년층 ÷ 청장년층 × 100이다. (가)는 15.5 ÷ 64.4 × 100 ≒ 24.1, (나)는 23.0 ÷ 67.2 × 100 ≒ 34.2로 (가)가 (나)보다 낮다.
③
함정 (다)의 청장년층 비율(57.0%)이 가장 낮다는 점을 출산 가능 인구가 적다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다.
(다) 아프리카는 자연 증가율(23.4‰)과 유소년층 비율(39.4%)이 매우 높아 합계 출산율이 유럽인 (가)보다 높다.
④
함정 A·B 연령층을 뒤바꿔 판정하면 옳은 진술로 보인다.
아프리카(다)에서 A(노년층)는 3.6%, B(유소년층)는 39.4%이므로 노년층 인구가 유소년층 인구보다 적다.
⑤
함정 아시아를 (가)로 잘못 정하면 자연 증가율이 음수(-2.6‰)라서 옳다고 판단하게 된다.
아시아(나)의 자연 증가율은 6.6‰로 양(+)의 값이므로 출생자 수가 사망자 수보다 많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A·B 연령층과 대륙 판별을 하나라도 뒤집으면 오답 선지가 모두 옳게 보이도록 짠 문항으로, 부양비를 비율 그대로가 아니라 청장년층으로 나누어 계산하는지 확인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자연 증가율의 크기로 대륙을 먼저 정하고, 그 대륙의 특성(고령화, 높은 출생률)에 맞춰 A·B 연령층을 확정한다. 부양비 선지는 ‘해당 연령층 ÷ 청장년층 × 100’ 식을 세워 계산하고, 중위 연령·출산율은 노년층·유소년층 비율로 추론한다.
관련 개념
인구 변화출생률, 사망률, 이동 등으로 인한 인구 규모와 구조의 변화. 저출생·고령화, 인구 이동, 도시화 등이 주요 현상이며, 경제·사회·복지 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인구 구조 자연 증가율 유소년 부양비 중위 연령 합계 출산율 저출산·고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