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은 식민 지배·침략 전쟁을 정당화하고, 태정관 지령(1877년)은 독도가 우리 영토인 역사적 근거가 되므로 ㄱ, ㄴ이 옳아 정답은 1번이다.
핵심 개념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독도 영유권 문제 등 동아시아 역사 갈등의 양상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해한다.
단서 따라가기
'위안부' 피해자, 강제 징용 피해자의 강제 동원과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고자국의 식민 지배와 침략 전쟁을 미화·정당화하는 역사 왜곡 ㉠ ➔ 보기 ㄱ 판단
<보기> ㄱ. ㉠은 일본의 식민 지배와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고 있다.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의 성격 ㄱ (옳음)
<보기> ㄴ. ㉡의 근거로 태정관이 내린 지령(1877년)이 제시될 수 있다.일본 최고 행정 기관이 울릉도·독도가 일본과 관계없다고 밝힌 문서 ㄴ (옳음)
<보기> ㄷ. ㉢을 강화하기 위해 한·중·일 역사학자들이 공동으로 역사 교재를 저술하였다.공동 역사 교재는 자국 중심 역사관을 넘어 공동 역사 인식을 강화하려는 노력 ㄷ (틀림 — 공동 역사 인식 강화)
<보기> ㄹ. ㉣의 일환으로 동북공정이 추진되었다.동북공정은 중국이 소수 민족 통합과 영토 공고화를 위해 추진한 연구 사업 ㄹ (틀림 — 중국의 역사 왜곡)
정답 근거
보기 ㄱ: ㉠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는 강제 동원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는 등 자국의 식민 지배와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고 있다. 보기 ㄴ: 1877년 일본의 최고 행정 기관인 태정관이 내린 지령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과 관계없다는 내용으로, ㉡ 독도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는 근거로 제시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1번(ㄱ, ㄴ)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한·중·일 공동 역사 교재 저술이 역사 문제와 관련된 대표적 사례라 밑줄과의 관계를 따지지 않고 옳다고 고르기 쉽다.
보기 ㄱ은 옳지만, 보기 ㄷ의 공동 역사 교재 저술은 ㉢ 자국 중심의 역사관을 강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하고 공동의 역사 인식을 강화하려는 노력이다.
③
함정 보기 ㄴ의 태정관 지령을 확인한 뒤 공동 교재도 갈등 해결과 관련이 있다는 느낌으로 함께 고르기 쉽다.
보기 ㄴ은 ㉡ 독도의 역사적 근거로 옳지만, 보기 ㄷ은 공동 교재 저술의 목적을 ㉢ 자국 중심 역사관의 '강화'로 잘못 서술하여 옳지 않다.
④
함정 동북공정을 동아시아 역사 갈등의 대표 사례로만 기억하면 ㉣과 연결 지어 버리기 쉽다.
보기 ㄴ은 옳지만, 보기 ㄹ의 동북공정은 중국이 소수 민족을 통합하고 자국 영토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 일본의 사죄와 반성과는 관계가 없다.
⑤
함정 공동 교재와 동북공정을 모두 '동아시아 역사 문제' 단원의 사례로만 묶어 기억하는 경우 고르기 쉽다.
보기 ㄷ은 공동 역사 인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자국 중심 역사관 강화로 잘못 연결했고, 보기 ㄹ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일본의 사죄·반성과 잘못 연결했다. 옳은 보기 ㄱ, ㄴ이 모두 빠져 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동아시아 역사 갈등 사례(교과서 왜곡, 동북공정, 공동 교재)를 주체와 목적에 따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단원 이름으로만 묶어 기억한 수험생을 가려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밑줄 친 표현이 갈등의 원인(왜곡·자국 중심 역사관)인지 해결 노력(사죄·공동 교재)인지 먼저 나누고, <보기> 속 사례의 주체(일본·중국·한중일 공동)와 목적이 밑줄과 같은 방향인지 하나씩 대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