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3차 산업 비율이 약 19%로 낮고 A가 대부분인 (가)는 니제르, 3차 산업 비율이 약 81%이고 B가 대부분인 (나)는 영국이며, 영국은 산업 혁명의 발상지이므로 (가)가 (나)보다 산업화가 늦다는 3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산업화 시기와 산업 구조(1·2·3차 종사자 비율)가 국가별 도시화 수준의 차이로 이어진다는 점을 그래프로 파악한다.
단서 따라가기
(가): 3차 약 19%, 2차 약 9%, 흰색 A가 원의 대부분1차 산업 종사자 비율이 매우 높고 촌락 인구 비중이 큰, 산업화가 늦은 국가 (가) ↔ 니제르
(나): 3차 약 81%, 2차 약 16%, 빗금 B가 원의 대부분3차 산업 종사자 비율이 높고 도시 인구 비중이 큰, 일찍 산업화한 국가 (나) ↔ 영국
니제르에서 큰 A / 영국에서 큰 B산업화가 늦은 나라는 촌락 인구, 일찍 산업화한 나라는 도시 인구 비중이 큼 A = 촌락 인구, B = 도시 인구
정답 근거
(가)는 니제르, (나)는 영국이다. 영국은 산업 혁명의 발상지로 일찍 산업화를 이루어 3차 산업 종사자 비율과 도시 인구 비율이 높고, 니제르는 산업화가 비교적 늦어 1차 산업 종사자 비율과 촌락 인구 비율이 높다. 따라서 (가)는 (나)보다 산업화가 시작된 시기가 늦으므로 3번이 옳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A·B 중 어느 쪽이 도시 인구인지 확정하지 않고 범례 순서만 보고 판단하기 쉽다.
A는 촌락 인구, B는 도시 인구이다. 이촌향도 현상이 나타나면 도시 인구(B)의 비율은 증가하고 촌락 인구(A)의 비율은 감소한다.
②
함정 (나)의 원이 더 커서 촌락 인구의 절대 수도 많을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나) 영국의 원은 대부분 빗금(B, 도시 인구)이고 흰색(A, 촌락 인구)은 작은 부분이므로 도시 인구가 촌락 인구보다 많다.
④
함정 그래프에 1차 산업 축이 없어서 직접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해 넘기기 쉽다.
1차 산업 비율 = 100 − 2차 − 3차이다. (가)는 약 100 − 9 − 19 ≒ 72%, (나)는 약 100 − 16 − 81 ≒ 3%이므로 (나)가 (가)보다 1차 산업 종사자 비율이 낮다.
⑤
함정 지도 위의 두 나라와 (가)·(나)의 대응을 거꾸로 연결하기 쉽다.
(가) 니제르는 아프리카에, (나) 영국은 유럽에 위치한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그래프에 직접 없는 1차 산업 비율을 계산해 내는지, 원 크기(총인구)와 내부 비중(도시·촌락 구성)을 섞어 읽지 않는지 확인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지도에서 두 나라를 확인하고, 그래프에서 3차 산업 비율이 높은 쪽을 선진 산업 국가로 정한다. 그 나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을 도시 인구로 정해 A·B를 확정한 뒤, 1차 산업 비율은 ‘100 − 2차 − 3차’로 계산해 선지를 대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