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경영 계획을 수립하는 A는 기업, B는 시민 단체이며, 조세 부과나 행정 제재와 같은 공권력 행사는 정부의 역할이므로 정답은 ④번이다.
핵심 개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행위 주체(기업, 정부, 시민 단체)의 고유한 역할과 제도적·실천적 수단을 구별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단서 따라가기
A: 생산 공장의 전력을 100% 재생 에너지로 공급하기 위한 경영 계획 수립 및 운영친환경 생산 공정 도입 및 재생 에너지 사용(RE100)을 추진하는 경제 주체는 기업 A = 기업
B: 기업(A) 외에 남은 주체환경 감시 및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민 운동을 전개하는 주체는 시민 단체 B = 시민 단체
정부: (가)법률 제정, 세제 개편(탄소세 등 조세 부과), 배출권 거래제 등 제도적·정책적 수단을 집행 (가) ➔ ④번 선지 판단
B: (나)환경 캠페인, 불매 운동, 정책 제안 등 비권력적 시민 참여 수단 수행 (나) ➔ ⑤번 선지 판단
정답 근거
정부는 환경 정책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환경세(탄소세)와 같은 조세를 부과하거나 배출권 거래제 등의 제도적 유인책을 시행할 수 있다. 따라서 정부의 대응 노력 사례인 (가)에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화석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조세 부과'가 들어가는 것은 타당하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기업이 사내 규정이나 생산 기준을 자체 제정한다는 점을 법률 제정과 혼동하기 쉽다.
법률을 제정하는 주체는 국가 기관인 입법부(국회)이며, 기업인 A의 역할이 아니다.
②
함정 시민 단체도 공익 활동이나 홍보물 제작 등을 수행하므로 생산 행위를 한다고 착각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주체는 기업(A)이며, B(시민 단체)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③
함정 A와 B의 기호 매칭을 순간적으로 반대로 읽어 혼동하기 쉽다.
정부와 기업의 환경오염 행위를 감시하고 시민 운동을 전개하는 주체는 기업(A)이 아니라 시민 단체(B)이다.
⑤
함정 시민 단체가 불법 배출 사업장을 고발하거나 문제 제기하는 활동을 하므로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행정 제재(영업 정지, 과징금 부과 등)는 공권력을 가진 정부의 수단이므로 시민 단체(B)의 노력 사례인 (나)에는 들어갈 수 없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각 주체의 활동 사례 중 '조세 부과' 및 '행정 제재'와 같이 국가 공권력에 기반한 강제적 제도 수단이 정부만의 고유 권한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를 판별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1. '경영 계획 수립' 등의 표현을 통해 생산 주체인 기업(A)을 먼저 확정하고, 나머지 B를 시민 단체로 매칭한다. 2. 정부는 법령 제정·조세 부과·행정 제재 등 공권력을 행사하는 주체이고, 시민 단체는 감시 및 비판 활동을 수행하는 주체임을 구분하여 (가)와 (나)에 들어갈 적절한 역할을 판별한다.
관련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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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기후변화가 인류 문명과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수준에 이른 상태. 해수면 상승, 극단적 기상 현상, 생물 다양성 감소 등이 나타나며, 전 지구적 차원의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
기후 변화 온실가스 지속 가능한 발전 탄소세 시민 단체 기업의 사회적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