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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A 이슬람교), 깨달음·열반(B 불교), 빛의 축제·여러 신(C 힌두교), 구원자 탄생·교회(D 크리스트교)로 판별되며, 유럽 문화권은 크리스트교 신자가 불교 신자보다 많으므로 5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종교는 고유한 의례와 생활 규범(음식 금기, 복장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 경관과 생활 양식에 영향을 주며, 외부에서 문화 요소가 들어오는 전파는 외재적 요인에 의한 문화 변동이다.
단서 따라가기
라마단이 끝나는 날 (Hari Raya Puasa)라마단 기간의 금식을 마치고 축하하는 이슬람교의 축제 A ↔ 이슬람교
창시자의 탄생, 깨달음, 열반 … 승려에게 음식을 공양 (Wesak Day)석가모니의 탄생과 깨달음을 기념하는 불교의 기념일 B ↔ 불교
'빛의 축제' … 여러 신들에게 기도 (Deepavali)다신교적 성격을 지닌 힌두교의 대표 축제 C ↔ 힌두교
구원자로 믿는 이의 탄생 기념일 … 교회에 가서 예배 (Christmas)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트교의 기념일 D ↔ 크리스트교
㉠ 여러 민족과 종교가 유입되어 공존다른 사회의 문화 요소가 들어오는 전파 — 외재적 요인 ㉠ ➔ ① 틀림 (외재적 요인)
정답 근거
D는 크리스트교, B는 불교이다. 유럽 문화권은 크리스트교를 바탕으로 형성된 문화권으로 크리스트교 신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유럽 문화권에서는 D(크리스트교)가 B(불교)보다 신자 수가 많다. 따라서 5번이 옳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말레이시아 안에서 여러 문화가 공존하게 된 결과만 보고 사회 내부의 변화로 착각하기 쉽다.
㉠은 여러 민족과 종교가 외부에서 유입된 것으로, 다른 사회의 문화 요소가 전해지는 전파에 해당한다. 따라서 외재적 요인에 의한 문화 변동의 사례이다.
②
함정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모두 남아시아에 신자가 많아 두 종교의 의례를 혼동하기 쉽다.
갠지스강에서 목욕하는 의식은 힌두교(C)의 종교 의식이다. A는 이슬람교이다.
③
함정 말레이시아에서 히잡을 쓴 여성을 흔히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공휴일 표의 어느 종교인지 확인하지 않고 고르기 쉽다.
히잡이나 차도르를 착용하는 것은 이슬람교(A) 여성 신도의 복장이다. B는 불교이다.
④
함정 두 종교의 음식 금기를 모두 알고 있어도 짝을 바꿔 놓으면 그대로 넘기기 쉽다.
음식 금기가 뒤바뀌었다. A(이슬람교)는 돼지고기를, C(힌두교)는 소를 신성하게 여겨 소고기를 금기시한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종교별 음식 금기를 서로 바꾸어 놓은 4번과, 외부 유입을 내재적 요인으로 바꾼 1번처럼 개념의 짝을 뒤바꾼 선지를 가려내는지 평가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종교 축제의 명칭과 설명에서 종교 고유의 단서(라마단, 열반, 여러 신, 교회)를 찾아 A~D를 먼저 확정한다. 그다음 각 선지의 의례·금기·복장·분포 진술을 확정된 종교와 맞춰 보고, 밑줄 친 사례는 문화 변동 요인(내재적/외재적)으로 판정한다.
관련 개념
문화 다양성세계 각지에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상태. 각 문화는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지니며, 문화 다양성은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서 보전할 가치가 있다.
문화권문화적 특징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공간 범위. 기후·지형 같은 자연환경과 종교·산업 같은 인문 환경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며, 의식주와 생활 양식에 차이가 나타난다.
종교 문화권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크리스트교 문화 전파 외재적 요인에 의한 문화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