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하는데, 이를 옴의 법칙(V=IR)이라고 한다. 저항을 직렬연결하면 각 저항에 흐르는 전류가 같고 전체 저항이 커지며, 병렬연결하면 각 저항에 걸리는 전압이 같고 전체 저항이 작아진다. 병렬연결에서는 한 갈래가 끊어져도 다른 갈래에는 전류가 흐른다.
직렬은 전체 저항이 커지고, 병렬은 작아진다
전기 회로에서 전압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능력, 전류는 전하의 흐름, 저항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예요. 저항이 그대로일 때 전압을 2배로 높이면 전류도 2배가 돼요. 이것이 옴의 법칙이고, 식으로는 V=IR로 써요.
저항을 한 줄로 쭉 이으면 직렬연결이에요. 전류가 지나가는 길이 하나뿐이라 모든 저항에 같은 전류가 흐르고, 방해물이 늘어난 셈이라 전체 저항이 커져요. 저항을 여러 갈래로 나란히 이으면 병렬연결이에요. 각 저항에 같은 전압이 걸리고, 길이 여러 개라 전체 저항이 작아져요. 그래서 같은 전압에서는 병렬연결 회로에 전류가 더 많이 흘러요.
집의 멀티탭을 생각해 보세요. 전기 주전자를 꺼도 휴대폰 충전기는 계속 작동하죠? 전기 기구들이 병렬연결되어 있어서 한 갈래가 끊어져도 다른 갈래에는 전류가 흐르기 때문이에요.
쌍윤노트 앱을 설치하고 과목에서 '통통노트'를 고른 뒤, 홈 위쪽에서 '통합과학'을 누르면 바로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