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사노트 기출 해설

호르몬과 혈당량 조절

통합과학1 · 중학 복습

정의

호르몬은 내분비샘에서 만들어져 혈액으로 분비되고, 혈액을 따라 이동하다가 특정 기관(표적 기관)에 작용해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이다. 적은 양으로 효과를 내며, 너무 적거나 많으면 결핍증이나 과다증이 나타난다. 혈당량이 높아지면 이자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간에서 포도당을 글리코젠으로 합성하고 조직 세포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해 혈당량을 낮추고, 혈당량이 낮아지면 이자에서 글루카곤이 분비되어 간에서 글리코젠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혈당량을 높인다.

호르몬과 혈당량 조절 도해 — 인슐린은 혈당량을 낮추고 글루카곤은 높인다

인슐린은 혈당량을 낮추고 글루카곤은 높인다

쉽게 이해하기

호르몬은 우리 몸이 보내는 '혈액 편지'예요. 이자, 갑상샘, 뇌하수체 같은 내분비샘에서 만들어져 혈액에 실려 온몸을 돌다가, 그 편지를 읽을 수 있는 특정 기관에서만 작용해요. 아주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크고, 너무 적거나 많으면 몸에 이상이 생겨요.

대표 예가 혈당량 조절이에요. 밥을 먹으면 혈액 속 포도당(혈당량)이 늘어나죠. 그러면 이자에서 인슐린이 나와요. 인슐린은 간에게 '포도당을 글리코젠으로 바꿔 저장해!', 조직 세포에게 '포도당을 가져가!'라고 해서 혈당량을 낮춰요.

반대로 오래 굶거나 운동을 많이 해 혈당량이 낮아지면 이자에서 글루카곤이 나와요. 글루카곤은 간에 저장된 글리코젠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혈액으로 내보내 혈당량을 높여요. 이렇게 두 호르몬이 반대로 작용해 혈당량이 일정하게 유지돼요.

'호르몬과 혈당량 조절' 개념이 나온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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