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삼원색은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이며, 이 빛들을 합성하면 빨간색+초록색=노란색, 빨간색+파란색=자홍색, 초록색+파란색=청록색, 세 빛을 모두 합성하면 흰색이 된다.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물체는 물체에서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와 보이며, 물체의 색은 그 물체가 반사하는 빛의 색으로 보인다.
빛의 삼원색이 겹치면 노랑·자홍·청록·흰색, 사과는 빨강을 반사
우리가 물체를 볼 수 있는 건 빛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에요. 전등이나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광원은 그 빛이 바로 눈에 들어오고, 책상이나 달처럼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물체는 빛을 반사해서 그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와 보여요.
빛의 삼원색은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이에요. 이 빛들을 겹치면 새로운 색이 돼요. 빨강+초록은 노랑, 빨강+파랑은 자홍, 초록+파랑은 청록, 셋을 모두 겹치면 흰색이에요. 스마트폰이나 TV 화면을 아주 크게 확대해 보면 빨강, 초록, 파랑의 작은 점들이 모여 있는데, 이 점들의 밝기를 조절해서 온갖 색을 표현해요.
물체의 색은 그 물체가 반사하는 빛의 색이에요. 햇빛 아래에서 바나나가 노랗게 보이는 건 바나나가 노란색으로 보이는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고, 빨간 사과는 빨간색 빛을 반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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