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은 생성 과정에 따라 마그마가 식어 굳은 화성암, 퇴적물이 쌓이고 굳은 퇴적암, 열과 압력을 받아 성질이 변한 변성암으로 나뉜다. 화성암은 마그마의 냉각 속도에 따른 광물 결정(입자)의 크기와 광물 구성에 따른 색으로 구분하며, 퇴적암은 퇴적물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역암(자갈)·사암(모래)·셰일(진흙) 등으로 구분한다. 편마암 같은 변성암에는 어둡고 밝은 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생성 과정으로 나눈 화성암·퇴적암·변성암
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눠요. 마그마가 식어서 굳으면 화성암, 자갈·모래·진흙 같은 퇴적물이 쌓이고 굳으면 퇴적암, 이미 있던 암석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성질이 바뀌면 변성암이에요.
화성암은 식는 속도를 떠올리면 쉬워요.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으면 결정이 자랄 시간이 충분해서 크게 자라요. 그래서 화강암은 알갱이가 크고, 지표 근처에서 빨리 식은 현무암은 알갱이가 아주 작아요. 색은 광물 구성으로 갈려서 화강암은 밝고, 현무암은 어두워요.
퇴적암은 알갱이 크기로 이름이 붙어요. 자갈이 많으면 역암, 모래면 사암, 진흙이면 셰일이에요. 진안 마이산처럼 자갈이 박힌 바위는 역암이고, 제주도 바닷가의 검은 바위는 현무암이에요.
변성암 중 편마암에는 어둡고 밝은 줄무늬가 나타나요. 그래서 '줄무늬가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다른 암석과 쉽게 구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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