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와 압력이 일정할 때 기체끼리 반응하여 새로운 기체가 생성되면, 반응하는 기체와 생성되는 기체의 부피 사이에는 간단한 정수비가 성립한다(기체 반응 법칙). 같은 온도와 압력에서 같은 부피 속에는 같은 수의 기체 분자가 들어 있으므로 이 부피비는 분자 수의 비, 곧 화학 반응식의 계수 비와 같다.
질소 1부피와 수소 3부피가 반응해 암모니아 2부피가 생긴다
기체끼리 반응할 때는 '부피'로 비율을 따지면 아주 깔끔해요. 온도와 압력이 일정하면 반응하는 기체와 생기는 기체의 부피 사이에 1:1:2, 1:3:2처럼 간단한 정수비가 성립해요. 이것이 기체 반응 법칙이에요.
예를 들어 수소 1부피와 염소 1부피가 반응하면 염화 수소 2부피가 생겨요. 질소 1부피와 수소 3부피가 반응하면 암모니아 2부피가 생기고요. 암모니아 반응은 반응 전 4부피가 반응 후 2부피가 되니까 전체 부피가 줄어들어요.
왜 이렇게 간단할까요? 같은 온도와 압력에서는 같은 부피 속에 같은 수의 기체 분자가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부피비는 곧 분자 수의 비이고, 화학 반응식의 계수 비와 같아요. 반응 전 분자 모형이 주어지면 부피비대로 분자를 짝지어 반응시키고, 짝이 없는 분자는 그대로 남겨 반응 후 모형을 그리면 돼요.
쌍윤노트 앱을 설치하고 과목에서 '통통노트'를 고른 뒤, 홈 위쪽에서 '통합과학'을 누르면 바로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