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A는 채권, B는 주식, C는 예금이며, 원금 손실 위험이 큰 주식보다 원리금 지급 의무가 있는 채권의 안전성이 더 높으므로 정답은 ①번이다.
핵심 개념
예금, 주식, 채권의 개념 정의와 안전성, 수익성(이자, 배당, 시세 차익), 제도적 특징 비교
단서 따라가기
정부, 공공 기관 등이 빌린 돈을 갚기로 약속하고 발행한 증서인 A정부나 공공 기관, 기업 등이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무 증서인 채권 A = 채권
회사가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받은 대가로 회사 소유권의 일부를 주는 증서인 B주식회사가 자본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며 회사 소유권의 지분을 나타내는 주식 B = 주식
은행에서 새로 출시한 C금융 기관(은행)에 돈을 맡기고 정해진 이자를 받는 금융 상품인 예금 C = 예금
정답 근거
채권(A)은 만기까지 보유하면 약속된 원리금을 받을 수 있고 발행 주체(정부, 공공 기관 등)의 신용도가 높아, 원금 손실 위험이 크고 회사의 경영 실적에 따라 가격 변동이 심한 주식(B)보다 일반적으로 안전성이 높다. 따라서 1번은 옳은 설명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채권은 이자만 받는 상품으로 오해하여 만기 전 거래를 통한 시세 차익을 생각하지 못하기 쉽다.
주식(B)뿐만 아니라 채권(A)도 만기 전에 채권 시장에서 매매할 수 있으므로, 매입 가격보다 비싸게 매각하여 시세 차익(자본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A와 달리'라는 진술은 틀렸다.
③
함정 배당 수익과 이자 수익의 수취 대상을 뒤바꾸어 혼동할 수 있다.
기업의 이윤 일부를 분배받는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주식(B)이다. 예금(C)은 배당 수익이 아닌 확정된 이자 수익을 얻는 상품이다.
④
함정 채권(A)의 이자 지급 특성에만 집중하여 예금(C)의 가장 기본적인 수익 형태가 이자라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
채권(A)뿐만 아니라 예금(C) 역시 금융 기관에 자금을 예치한 대가로 이자 수익을 얻는다. 따라서 'C와 달리'라는 진술은 틀렸다.
⑤
함정 예금자 보호 제도의 주어와 대상을 반대로 읽어 착각하기 쉽다.
예금자 보호 제도는 금융 기관이 파산하더라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일정 한도까지 보호해 주는 제도로, 예금(C)에 적용된다. 주식(B)과 채권(A)은 투자 상품으로 원금 손실 위험을 투자자가 부담하므로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자산별 고유한 수익 원천(이자, 배당, 시세 차익)의 중복 여부와 예금자 보호 제도의 적용 대상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1. 지문 속 금융 상품의 발행 주체와 권리 특성을 파악하여 A(채권), B(주식), C(예금)를 정확히 매칭한다.
2. 각 자산의 3대 속성(수익성, 안전성, 유동성) 및 수익 형태(이자, 배당, 시세 차익)를 떠올린다.
3. 각 선지의 비교 표현('~와 달리', '~보다 크다/높다')의 주어와 목적어를 대조하여 정오를 판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