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는 지도에 표시된 세 국가의 연령층별 인구 비율과 성비를 나타낸 것이다. (가) ∼ (다)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5점]
성비 약 154인 (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유소년층 약 46%인 (나)는 소말리아, 노년층 약 23%인 (다)는 독일이며, 선진국 독일은 소말리아보다 산업화가 일찍 시작되었으므로 정답은 3번이다.
청장년층 남성 노동력 유입이 많은 국가는 성비가 매우 높고, 개발 도상국은 유소년층 비율이, 선진국은 노년층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가)는 인접 국가에서 청장년층(15~64세) 남성 노동 인구가 많이 유입되어 성비가 150 이상(약 154)으로 높은 사우디아라비아이다. (나)는 유소년층(0~14세) 비율이 약 46%로 높은 소말리아이다. (다)는 노년층(65세 이상) 비율이 약 23%로 높은 독일이다. 선진국인 독일은 개발 도상국인 소말리아보다 산업화가 시작된 시기가 이르므로 3번이 옳다.
높은 성비를 국제 노동력 유입과 연결해 산유국을 판별하는지, 그리고 연령층 비율로 중위 연령·출산율·총부양비의 대소를 바르게 추론하는지 평가한다.
지도에서 표시된 국가들을 먼저 확인한 뒤, 그래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유난히 높은 성비, 높은 유소년층 비율, 높은 노년층 비율)으로 국가를 하나씩 대응시킨다. 이어서 중위 연령·합계 출산율·총부양비 같은 지표를 연령층 비율로 추론한다(총부양비 = (유소년층+노년층) ÷ 청장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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