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주장한 사상가의 관점에서 <문제 상황> 속 A에게 제 시할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5점]
결과와 상관없는 도덕 법칙과 존경심은 칸트의 의무론이므로, 거짓말 상황에서는 ⑤ '보편적 도덕 법칙을 준수하려는 의지'가 정답이다.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관에서 도덕 법칙에 대한 존경심과 선의지에 따른 행위 원리를 이해하고 구체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제시문의 사상가는 칸트(의무론)이다. 칸트에 따르면 도덕적 행위는 어떤 이익이나 행복이라는 행위의 결과와 무관하게, 오직 도덕 법칙에 대한 존경심에서 우러나온 선의지에 따라 행하는 것이다. 거짓말은 보편화될 수 없는 행위이므로, <문제 상황> 속 A에게는 어떠한 조건이나 결과를 고려하지 말고 보편적 도덕 법칙을 준수하려는 의지에 따라 정직하게 행위하라고 조언하는 ⑤번이 가장 적절하다.
칸트의 의무론과 공리주의·상대주의 윤리를 대비하여, 행위의 동기(선의지, 보편적 도덕 법칙)와 결과(행복, 이익, 타인의 인정)를 엄격히 구분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1. 제시문의 핵심 키워드('결과와 상관없이', '도덕 법칙', '존경심')를 통해 사상가가 칸트(의무론)임을 규명한다. 2. 칸트 윤리의 핵심인 '보편적 도덕 법칙 준수', '선의지', '정언 명령'과 상반되는 외적 유인·결과·타율적 동기를 다룬 선지를 소거한다. 3. 행위의 동기가 보편적 도덕 법칙에 부합하는 정답 선지를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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