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가 받은 충격의 정도를 나타내는 양으로, 물체에 작용한 힘과 힘이 작용한 시간의 곱(I = FΔt)이다. 단위는 N·s이며, 힘-시간 그래프 아래의 넓이와 같고, 물체의 운동량 변화량과 같다.
넓이(충격량)가 같으면 시간이 길수록 평균 힘이 작다
그네에 탄 친구를 밀 때, 세게 밀수록 그리고 오래 밀수록 그네가 더 빨라지죠? 이렇게 '힘을 얼마나 세게, 얼마나 오래 주었는가'를 합쳐 나타낸 양이 충격량이에요.
충격량 = 힘 × 힘이 작용한 시간(I = FΔt)이고, 단위는 N·s예요. 힘이 계속 변할 때는 힘-시간 그래프를 그려서 그래프 아래 넓이를 구하면 그게 충격량이에요.
가장 중요한 관계는 '충격량 = 운동량의 변화량'이에요. 물체가 받은 충격량이 크면 속도가 크게 변해요. 그래서 두 양의 단위도 서로 같아요(1 N·s = 1 kg·m/s).
스포츠에서 이 원리를 써요. 야구 배트, 골프채, 테니스 라켓을 공에 맞힌 뒤에도 끝까지 휘두르면(팔로 스루) 공에 힘이 작용하는 시간이 길어져 충격량이 커지고, 공이 더 빠르게 날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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