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는 교정적 정의에 관한 어떤 사상가의 입장이다. 이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2.5점]
‘형벌의 목적은 오직 해악 방지와 범죄 억제’, ‘사형보다 오래 지속되는 노동’은 베카리아의 예방주의이므로, 형벌을 응당한 보복으로 보는 응보주의 진술이 옳지 않다. 정답은 3번이다.
교정적 정의에서 형벌의 목적을 범죄 예방과 사회 전체의 이익 증진으로 보는 예방주의(공리주의적 형벌관), 곧 베카리아의 입장을 묻는 문항이다.
제시문의 사상가는 교정적 정의에서 예방주의를 주장한 베카리아이다. 베카리아는 형벌의 목적이 범죄자가 다시 해악을 끼치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범죄를 억제하여 사회 전체의 이익을 늘리는 데 있다고 보았다. 형벌을 범죄 행위에 대한 응당한 보복으로 보는 것은 응보주의의 입장이므로, 3번은 베카리아의 입장으로 옳지 않다.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항에서, 예방주의(교화·억제·사회 이익·지속도)와 응보주의(응당한 보복)의 핵심어를 구별하고, 제시문에 직접 없는 ‘교화’까지 예방주의의 목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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