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은 주식(2,500달러)과 채권(1,500달러)으로 합계 4,000달러이고, 이는 총투자액 5,000달러의 80%이므로 2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예금·주식·채권의 수익 형태와 금리·물가·국가 정세 변화가 금융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정답 근거
주식은 배당 수익과 시세 차익을, 채권은 이자 수익과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갑의 시세 차익 기대 상품 투자액은 주식 2,500달러와 B국 채권 1,500달러를 더한 4,000달러이며, 이는 총투자액 5,000달러의 4,000÷5,000×100=80%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배당 수익을 이자 수익과 혼동하여 정기 예금(1,000달러)을 떠올리기 쉽다.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은 A국 ◇◇ 기업 주식이며, 갑은 여기에 2,500달러로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③
함정 물가가 오르면 가계가 지출하는 금액이 늘어난다는 점을 소비 증가로 오해하기 쉽다.
물가가 상승하면 같은 소득으로 살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양이 줄어들어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므로, 물가 상승은 가계 소비의 감소 요인이다.
④
함정 기사에서 금리 인상이 '대출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는 부정적 표현을 예금에도 불리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A국의 기준 금리 인상은 시중 금리 인상으로 이어져 예금의 이자 수익을 늘린다. 따라서 이는 정기 예금 비중을 늘릴 요인이지 감소 요인이 아니다.
⑤
함정 국가가 발행한 채권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 때문에 B국 채권을 안전 자산으로 여기기 쉽다.
B국에서는 내전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정치적 불안정 등으로 채권의 원금과 이자 지급을 담보하기 어렵다. 안전성만 고려한다면 B국 채권 비중을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배당 수익·이자 수익·시세 차익을 상품별로 정확히 짝짓고, '정부 발행 채권=안전'이라는 통념을 자료 속 내전 상황과 대조해 판단하는지 가려낸다.
관련 개념
금융 자산과 자산 관리금융 자산은 예금, 주식, 채권 등 금융 거래를 통해 보유하는 자산이다. 자산 관리는 수익성, 안전성, 유동성을 고려하여 자산을 적절히 배분하고 운용하는 활동이다.
자산 관리의 3대 원칙자산을 운용할 때 고려하는 세 가지 핵심 원칙. 안전성(원금 보전 가능성), 수익성(이익 획득 가능성), 유동성(현금으로의 전환 용이성). 세 원칙은 상충 관계에 있어 동시에 극대화할 수 없다.
금융 자산 예금 주식 채권 시세 차익 안전성 기준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