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 장애인(80→88)과 저소득층(90→99)의 상승률은 모두 10%로 같고, ㉡은 고령층이 가장 낮아 역량 교육이 고령층에게 가장 필요하므로 ㄱ, ㄷ의 2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 수준과 정보화 역량 수준을 비교하여 정보 격차의 크기와 변화를 읽는다.
단서 따라가기
표의 수치는 비취약 계층 수준을 100이라고 할 때 취약 계층의 수준수치가 100에 가까울수록 비취약 계층과의 정보 격차가 작고, 수치가 오르면 격차가 줄어든 것이다. 수치 해석 기준
<보기> ㄱ. 2020년 대비 2025년 장애인의 ㉠ 상승률과 저소득층의 ㉠ 상승률은 같다.장애인 (88−80)/80=10%, 저소득층 (99−90)/90=10% ㄱ (옳음)
<보기> ㄴ. ㉠은 디지털 기기 보급을 통한 정보 격차 해소가 장애인보다 저소득층에게 더 필요함을 보여 준다.㉠은 두 시기 모두 장애인이 저소득층보다 낮다. ㄴ (틀림 — 장애인에게 더 필요)
<보기> ㄷ. ㉡은 디지털 정보화 역량 교육을 통한 정보 격차 해소가 고령층에게 가장 필요함을 보여 준다.㉡은 두 시기 모두 고령층(70.7, 72.5)이 가장 낮다. ㄷ (옳음)
<보기> ㄹ. A국 정부는 2025년에 노동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었다고 판단할 것이다.모든 계층의 ㉠, ㉡이 상승하여 정보 격차가 축소되었다. ㄹ (틀림 — 완화로 판단)
정답 근거
ㄱ. ㉠에서 장애인은 80.0에서 88.0으로 10%, 저소득층은 90.0에서 99.0으로 10% 상승하여 상승률이 같다. ㄷ. ㉡은 2020년(70.7)과 2025년(72.5) 모두 고령층이 가장 낮으므로, 디지털 정보화 역량 교육을 통한 정보 격차 해소가 고령층에게 가장 필요하다. 따라서 ㄱ, ㄷ을 고른 2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저소득층의 ㉠ 상승 폭(9.0)이 장애인(8.0)보다 커서 저소득층 지원이 더 시급하다고 착각하기 쉽다.
보기 ㄱ은 옳지만, 보기 ㄴ은 틀리다. ㉠은 장애인(80.0, 88.0)이 저소득층(90.0, 99.0)보다 두 시기 모두 낮으므로 디지털 기기 보급이 저소득층보다 장애인에게 더 필요하다.
③
함정 보기 ㄷ이 옳다는 것만 확인하고 ㄴ의 비교 대상 방향을 놓치기 쉽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ㄴ은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필요 정도를 거꾸로 서술하였다. 또한 옳은 보기 ㄱ이 빠져 있다.
④
함정 정보 취약 계층의 수치가 여전히 100보다 낮다는 점만 보고 격차가 커졌다고 오해하기 쉽다.
보기 ㄴ은 장애인에게 더 필요하다는 점을 거꾸로 서술하였고, 보기 ㄹ도 틀리다. 모든 계층의 ㉠, ㉡ 수치가 2020년보다 2025년에 높아져 비취약 계층과의 정보 격차가 줄었으므로, A국 정부는 노동 시장 양극화가 완화되었다고 판단할 것이다.
⑤
함정 단서의 '정보 격차 확대=양극화 심화'라는 문장을 보고 수치 변화 방향을 확인하지 않은 채 '심화'를 고르기 쉽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ㄹ은 틀리다. 모든 계층의 두 지표가 상승하여 정보 격차가 축소되었으므로 양극화가 심화되었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비취약 계층을 100으로 둔 상대 지표에서 '수치 상승=격차 축소'라는 해석 방향과 상승률·상승 폭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는지 가려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먼저 표의 수치가 무엇을 기준(100)으로 한 상대값인지 확인하고, 수치가 클수록 격차가 작다는 해석 방향을 정한다. 이어 상승률 보기는 (나중 값−처음 값)÷처음 값으로 직접 계산하고, '누구에게 더 필요한가' 보기는 수치가 더 낮은 계층을 찾으며, 단서 조건(격차 확대=양극화 심화)이 있으면 격차의 변화 방향과 연결해 판단한다.
관련 개념
사회 불평등사회 구성원 간에 재화, 권력, 위신 등의 가치가 불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는 상태. 경제적 불평등뿐 아니라 교육·건강·기회의 불평등도 포함하는 복합적 개념이다.
디지털 전환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사회·생활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과정.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 구조와 일상을 혁신한다.
정보 격차 정보 취약 계층 디지털 기기 접근 수준 디지털 정보화 역량 노동 시장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