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황량한 땅·모스크·아랍어의 (가)는 두바이, 영어·잦은 비·성당과 교회의 (나)는 런던이며, 모스크가 종교 경관인 A는 이슬람교이므로 돼지고기를 금기시한다. 정답은 1번이다.
핵심 개념
도시의 경관·언어·기후 단서로 건조 문화권과 유럽 문화권의 도시를 판별하고, 이슬람교와 크리스트교의 특징을 묻는 문항이다.
단서 따라가기
나무 한 그루 찾아보기 어려운 황량한 땅, 고층 건축물, 둥근 지붕의 모스크, 아랍어건조 기후로 식생이 빈약하고 이슬람교와 아랍어가 중심인 건조 문화권의 도시이다 (가) ↔ 두바이(건조 문화권)
언어가 영어로 바뀜, 선선한 날씨, 계절과 무관하게 종종 비, 성당과 교회서안 해양성 기후로 연중 고르게 비가 내리고 크리스트교가 중심인 유럽 문화권의 도시이다 (나) ↔ 런던(유럽 문화권)
A의 대표적 종교 경관인 둥근 지붕의 모스크모스크는 이슬람교의 대표적 종교 경관이다 A = 이슬람교
B의 대표적 종교 경관인 성당과 교회성당과 교회는 크리스트교의 대표적 종교 경관이다 B = 크리스트교
정답 근거
(가)는 나무가 거의 없는 황량한 땅에 모스크가 있고 아랍어를 쓰는 두바이, (나)는 영어를 쓰고 계절과 무관하게 비가 자주 내리며 성당과 교회가 있는 런던이다. 둥근 지붕의 모스크가 대표적 종교 경관인 A는 이슬람교이며, 이슬람교는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므로 1번이 옳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오세아니아 가까이에 있는 인도네시아의 이슬람교 신자가 많다는 사실과 혼동하기 쉽다.
오세아니아 문화권은 유럽인의 이주로 형성된 문화권으로, A(이슬람교)보다 B(크리스트교)의 신자 수가 많다.
③
함정 두 도시의 문화권을 서로 바꿔 놓아, 도시 판별을 서두르면 그대로 넘어가기 쉽다.
(가) 두바이는 이슬람교와 아랍어가 중심인 건조 문화권, (나) 런던은 크리스트교가 중심인 유럽 문화권에 속한다. 선지는 두 문화권을 뒤바꾸었다.
④
함정 (가)가 지도에서 동쪽 끝에 있어 멀리 떨어진 곳으로 느껴지기 쉽다.
적도와의 최단 거리는 위도로 판단한다. (가) 두바이는 아라비아반도에 있어 고위도의 (나) 런던보다 위도가 낮으므로 적도와의 최단 거리가 짧다.
⑤
함정 두바이의 하늘을 찌를 듯한 현대적 건축물을 보고 일찍 산업화된 곳으로 여기기 쉽다.
(나) 런던이 속한 영국은 산업 혁명이 처음 시작된 나라이다. (가) 두바이가 속한 아랍 에미리트는 영국보다 산업화 시작 시기가 늦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기행문 속 자연·언어·종교 경관 단서로 지도 위 두 도시를 정확히 짝짓고, 문화권 뒤바꾸기와 ‘현대적 건축물’ 같은 겉모습에 속지 않고 위도·산업화 시기를 판단하는지를 가린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먼저 기행문 속 자연환경(식생·강수), 언어, 종교 경관 단서로 각 도시와 문화권을 지도 위 두 점에 대응시키고, 종교 경관으로 A, B를 확정한다. 그다음 선지마다 종교의 생활 규범, 문화권별 종교 분포, 위도(적도와의 거리), 산업화 시기처럼 판별한 도시·종교에 그대로 대입해 확인한다.
관련 개념
문화권문화적 특징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공간 범위. 기후·지형 같은 자연환경과 종교·산업 같은 인문 환경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며, 의식주와 생활 양식에 차이가 나타난다.
문화 다양성세계 각지에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상태. 각 문화는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지니며, 문화 다양성은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서 보전할 가치가 있다.
세계의 문화권 건조 문화권 유럽 문화권 오세아니아 문화권 이슬람교 크리스트교 종교 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