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출생아 대부분이 태어나는 ㉠ 콩고 민주 공화국(개발 도상국)은 ㉡ 독일(선진국)보다 이촌향도로 도시 인구가 빠르게 늘고(ㄷ) 유소년층 비율이 높으므로(ㄹ) 정답은 5번 ㄷ, ㄹ이다.
핵심 개념
개발 도상국은 높은 출생률로 인구가 빠르게 늘고, 선진국은 저출산·고령화로 노동력 부족과 부양 부담이 커지는 인구 문제의 차이를 비교한다.
단서 따라가기
출생아는 대부분 ㉠ 콩고 민주 공화국,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등 개발 도상국에서 태어나는출생률이 높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개발 도상국의 인구 특성 ㉠ ➔ 개발 도상국(높은 출생률)
㉡ 독일,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출생아 수가 꾸준히 감소가치관 변화로 출생률이 낮아지고 평균 수명이 길어져 저출산·고령화가 나타나는 선진국의 인구 특성 ㉡ ➔ 선진국(저출산·고령화)
<보기> ㄱ. ㉠은 ㉡보다 합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출산 장려 정책은 합계 출산율이 낮은 선진국의 저출산 대책 ㄱ (틀림 — 출산 장려는 ㉡에 필요)
<보기> ㄴ. ㉠은 ㉡보다 청장년층 인구의 감소로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노동력 부족은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는 선진국의 인구 문제 ㄴ (틀림 — ㉡의 문제)
<보기> ㄷ. ㉠은 ㉡보다 이촌향도 현상으로 인해 도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다.산업화가 진행 중인 개발 도상국은 농촌 인구가 도시로 대거 이동하며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 ㄷ (옳음)
<보기> ㄹ. ㉠은 ㉡보다 각 국가의 총인구에서 유소년층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출생률이 높은 개발 도상국은 인구 구조에서 유소년층 비중이 큼 ㄹ (옳음)
정답 근거
㉠ 콩고 민주 공화국은 출생률이 높아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개발 도상국이고, ㉡ 독일은 출생률이 낮아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선진국이다. 개발 도상국은 산업화 과정에서 이촌향도 현상이 활발해 도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ㄷ), 출생률이 높아 총인구에서 유소년층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ㄹ). 따라서 정답은 5번 ㄷ, ㄹ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보기 ㄱ의 '합계 출산율'이라는 표현을 보고 출생아 수가 많은 ㉠과 연결하기 쉽다. 보기 ㄴ도 '인구 감소'라는 말에만 반응하면 판단이 흔들린다.
보기 ㄱ의 출산 장려 정책은 합계 출산율이 낮은 ㉡(선진국)에 필요하고, ㉠(개발 도상국)은 합계 출산율이 높다. 보기 ㄴ의 청장년층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도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는 ㉡의 문제이므로 두 보기 모두 비교 방향이 반대이다.
②
함정 보기 ㄷ이 옳다는 점을 확인한 뒤 보기 ㄱ을 '인구 정책이 필요하다'는 일반론으로 받아들여 함께 고를 수 있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ㄱ은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이 ㉠에 더 필요하다고 하여 틀렸다. ㉠과 같은 개발 도상국은 오히려 출생률이 높아 인구 급증에 따른 식량·일자리 부족 문제를 겪는다.
③
함정 보기 ㄷ의 도시 인구 증가는 맞게 판단했지만, 보기 ㄴ의 '노동력 부족'을 일자리 문제와 혼동해 개발 도상국의 문제로 착각할 수 있다.
보기 ㄷ은 옳으나, 보기 ㄴ의 노동력 부족은 청장년층이 줄어드는 ㉡(선진국)의 문제이다. ㉠(개발 도상국)은 노동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한 문제를 겪는다.
④
함정 보기 ㄹ의 유소년층 비율이 높다는 판단은 맞으므로, 보기 ㄴ을 '인구가 많아 생기는 문제'로 막연히 받아들여 함께 고르기 쉽다.
보기 ㄹ은 옳지만, 보기 ㄴ은 저출산·고령화로 청장년층이 감소하는 ㉡(선진국)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에 잘못 적용하였다. ㉠은 유소년층이 두꺼워 청장년층 인구가 앞으로 늘어나는 구조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은 ㉡보다'라는 비교 방향을 끝까지 따라가지 않고 선진국 문제(출산 장려, 노동력 부족)를 개발 도상국에 붙여 고르는 수험생을 가려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밑줄 친 국가를 먼저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으로 분류하고, 각 집단의 대표 인구 특성(출생률·연령 구조·도시화 단계)과 인구 문제(식량·일자리 부족 대 노동력 부족·부양 부담)를 짝지은 뒤, <보기>마다 비교 방향(㉠이 ㉡보다)이 뒤집혀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관련 개념
인구 변화출생률, 사망률, 이동 등으로 인한 인구 규모와 구조의 변화. 저출생·고령화, 인구 이동, 도시화 등이 주요 현상이며, 경제·사회·복지 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저출생·고령화출생률이 감소하고 노인 인구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 생산 가능 인구 감소, 사회보험 재정 부담 증가, 노인 부양 문제 등 복합적인 사회·경제 문제를 야기한다.
세계의 인구 문제 저출산·고령화 개발 도상국의 인구 급증 이촌향도 도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