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국토 면적 세계 6위, 원주민 '애버리지니', 유럽인 후손·영어 사용, 캥거루 고기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단서이므로 지도의 C를 고른 3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오스트레일리아는 원주민 애버리지니가 살던 땅에 영국인이 이주하면서 유럽 문화가 전파되어, 오늘날 주민 대부분이 유럽계이고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오세아니아의 국가이다.
단서 따라가기
'애버리지니'라고 불리는 원주민들이 살아왔지만 오늘날 주민들은 대부분 유럽인의 후손으로 영어를 주로 사용영국인 이주로 유럽 문화가 전파된 오세아니아 국가 (가) ➔ 오스트레일리아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넓습니다 / 캥거루 고기 피자넓은 대륙 국가이며 캥거루가 서식하는 지역 (가) ↔ C (인도양 동쪽 오세아니아)
지도의 A(아프리카 북부), B(유라시아 북부), D(북아메리카), E(남아메리카)A 알제리, B 러시아, D 미국, E 브라질 A·B·D·E (틀림)
정답 근거
국토 면적이 세계 여섯 번째로 넓고, 원주민 애버리지니가 살았으나 오늘날 주민 대부분이 유럽인의 후손으로 영어를 주로 사용하며, 캥거루 고기를 음식 재료로 쓰는 (가) 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지도에서 남반구 오세아니아에 있는 C이므로 3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유럽인의 후손'이라는 단서를 유럽과 가까운 지역으로 받아들이면 지중해 건너 아프리카 북부의 A를 고를 수 있다.
A는 아프리카 북부의 알제리로, 원주민 애버리지니나 캥거루와 관련이 없다.
②
함정 '국토 면적이 넓다'는 단서만 보면 지도에서 가장 넓게 칠해진 B가 눈에 들어온다.
B는 러시아로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가이며, 애버리지니·캥거루와 관련이 없다.
④
함정 유럽인의 후손이 영어를 주로 사용한다는 단서가 영국계 이주민이 많은 북아메리카 국가와도 겹친다.
D는 미국으로 영어를 사용하지만, 원주민 애버리지니와 캥거루 고기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특징이다.
⑤
함정 유럽인의 이주와 원주민 문화가 함께 나타나는 신대륙 국가라는 점에서 남아메리카의 E와 혼동할 수 있다.
E는 브라질로 포르투갈어를 주로 사용하는 국가이므로, 영어를 주로 사용하고 애버리지니가 원주민인 (가)와 다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유럽인 후손·영어 사용·넓은 국토'처럼 여러 국가에 겹치는 단서보다 '애버리지니', '캥거루'처럼 한 국가에만 해당하는 결정적 단서를 우선해 국가를 가려내는지를 평가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국가 찾기 문항은 말풍선에서 원주민·언어·종교·특산 동물 같은 문화 단서로 국가를 먼저 확정하고, 지도에서 대륙·대양 위치로 후보를 좁힌 뒤 나머지 기호가 어느 나라인지도 확인해 답을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