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는 우리나라 자연 재난 행동 요령의 일부이다. A, B에 들어갈 질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강풍·침수 대비(간판·어구 결박, 배수로 정비)의 (가)는 태풍, '흔들림'·탁자 아래 대피의 (나)는 지진이므로, (가)로 이어지는 A에 '열대 해상에서 발생해 고위도로 이동하며 폭풍우 동반'이 들어간 3번이 정답이다.
자연재해의 종류별 발생 원인과 특징, 그에 맞는 행동 요령을 연결하여 재해를 구분하는 문항이다.
(가)는 차량을 높은 곳으로 옮기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지붕·간판·어구를 결박하라는 요령으로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는 태풍에 대한 대비이고, (나)는 흔들림이 멈춘 뒤 가스와 전기를 끄고 탁자 아래로 대피하라는 요령으로 지진에 대한 대비이다. A에 '예'라고 답하면 (가)로 이어지므로 A에는 태풍의 특징이 들어가야 한다. 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여 고위도로 이동하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므로 3번이 가장 적절하다.
재해 이름을 직접 주지 않고 행동 요령만으로 재해를 추론한 뒤, 질문과 결과 칸의 연결 방향(A→(가), B→(나))까지 맞게 따라가는지를 확인한다.
행동 요령 속 핵심 단서(결박·배수로 → 강풍·호우, 흔들림·탁자 → 지진)로 재해를 먼저 확정하고, 질문 A·B 중 어느 쪽이 어느 재해로 이어지는지 확인한 뒤 각 선지의 질문이 그 재해의 특징과 맞는지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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