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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으로 A가 독일임을 확인하고, 독일 통일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이질화 해소를 위한 교류 협력 활성화이므로 5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독일은 분단 이후 활발한 교류와 협력, 주변국 설득을 통해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었으며, 이는 남북 간 이질화 해소와 교류 협력의 필요성을 보여 준다.
단서 따라가기
국가 A의 수도에 도착해서 베를린 장벽을 보러 갔다.베를린을 수도로 하는 중부 유럽 국가로, 동서 분단을 겪은 뒤 1990년 평화적으로 통일한 독일 A ↔ 독일
㉠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노력통일 이후 국내에서 경제적 격차 해소, 상호 편견·불신 해소를 위한 교육 강화 등 내부 통합 노력 ㉠ ➔ ③번 선지 판단(휴전 협정 아님)
A는 이념적 차이를 극복하고 활발히 소통하며 평화적인 방식으로 통일을 이루었다 / ㉡ 통일에 시사하는 바이념적 갈등 극복과 활발한 교류·협력이 평화 통일의 바탕이 된다는 교훈 ㉡ ➔ ④번(틀림) / ⑤번(옳음)
정답 근거
A는 베를린을 수도로 하는 독일이다. 독일은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된 이후 활발한 교류와 협력, 주변국을 설득하는 노력 등을 통해 1990년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오랜 분단으로 생긴 남북 간 이질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류 협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으므로 5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분단의 원인을 묻는 선지라 '20세기 분단'이라는 시기만 맞으면 옳다고 넘어가기 쉽다.
지문은 독일이 '이념적 차이'를 극복하고 통일했다고 하였다. 독일의 분단은 종교 갈등이 아니라 이념 대립 속에서 이루어졌다.
②
함정 경도와 표준시의 관계(동쪽일수록 표준시가 빠름)는 맞는 원리라서 위치 판단을 소홀히 하기 쉽다.
독일은 유럽에 있어 경도상 우리나라의 서쪽에 위치하므로 표준시가 우리나라보다 느리다.
③
함정 지문의 '주변국을 설득하였다'는 국제적 노력과 ㉠을 섞어 읽기 쉽다.
㉠은 '국내적으로' 기울인 사회 통합 노력이다. 사회 통합을 위해서는 경제적 격차 해소, 상호 편견과 불신 해소를 위한 교육 강화 등이 필요하며, 주변국을 상대로 한 휴전 협정 체결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④
함정 '분단 극복을 위해'라는 앞부분이 그럴듯해 뒷부분의 '확대'를 놓치기 쉽다.
지문에서 A는 이념적 차이를 '극복'하고 활발히 소통하여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었다. 이념적 갈등을 확대하는 것은 평화 통일의 시사점과 정반대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지도와 '베를린 장벽'으로 국가를 판별한 뒤, 국제적 노력과 국내적 노력(㉠), 갈등의 '극복'과 '확대'처럼 한 단어로 뒤바뀐 진술을 구별하는지 확인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지도와 지문의 고유한 단서(수도, 상징물)로 국가를 먼저 확정한다. 이어 밑줄 친 부분이 국제적 노력인지 국내적 노력인지, 사실인지 시사점인지 구분하고, 각 선지가 그 성격에 맞는 내용을 담았는지 대조한다.
관련 개념
남북 분단과 평화 통일광복 이후 냉전 속에서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뉜 상황과 이를 평화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 분단으로 막대한 분단 비용과 이산가족 문제 등이 생겼으며, 평화 통일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
세계 평화국가·민족·집단 간 전쟁과 같은 직접적 폭력이 없는 상태(소극적 평화)를 넘어, 구조적 폭력과 문화적 폭력까지 모두 제거된 적극적 평화(갈퉁)를 추구하는 것. UN, 국제기구, 시민 사회의 협력을 통해 실현된다.
독일 통일 남북 분단과 통일 남북 교류 협력 이질화 표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