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주장한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대가가 아닌 의무 의식', '보편적 도덕 법칙', '스스로 수립하는 자율적 존재'로 칸트임을 확인하면, 누구나 지켜야 하는 도덕 법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2번이 정답이다.
칸트는 결과나 대가가 아니라 보편적 도덕 법칙을 지키려는 의무 의식이라는 동기에서 행위의 도덕적 가치를 찾는 의무론의 입장이다.
제시문의 사상가는 칸트이다. 칸트는 자연에 자연법칙이 있듯이 인간의 마음에는 누구나 지키고 따라야 할 보편적 도덕 법칙이 존재한다고 보았고, 그 법칙을 지키려는 의무 의식에 따른 행동만이 도덕적 가치를 지닌다고 하였다. 따라서 누구나 지켜야만 하는 도덕 법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2번이 가장 적절하다.
칸트와 공리주의를 동기 대 결과, 의무 대 쾌락·이익의 축으로 구별하고, 칸트가 말하는 '자율'의 의미를 일상어와 혼동하지 않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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