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람사르 협약(가)은 습지와 물새 서식지 보호, 생물 다양성 협약(다)은 생물종 보호이므로 ㄱ·ㄷ이 옳고, 온실가스 감축(ㄴ)은 파리 협정, 오존층 파괴 물질 감축(ㄹ)은 몬트리올 의정서의 내용이라 정답은 2번이다.
핵심 개념
환경 문제는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치므로 국제 사회는 습지, 오존층, 생물 다양성, 기후 변화 등 분야별 국제 협약을 맺어 공동 대응한다.
단서 따라가기
람사르 협약(1971년), 몬트리올 의정서(1987년), 생물 다양성 협약(1992년), 파리 협정(2015년)협약 이름으로 각 협약이 다루는 환경 문제를 떠올려야 함 (가)~(라) 협약 확인
<보기> ㄱ. (가)는 습지의 파괴를 막고, 물새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협약이다.람사르 협약은 물새 서식지로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협약 ㄱ (옳음)
<보기> ㄴ. (나)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힘을 모아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협약이다.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함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은 파리 협정의 내용 ㄴ (틀림 — (라) 파리 협정의 내용)
<보기> ㄷ. (다)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종의 보호 및 번식을 위한 협약이다.생물 다양성 협약은 생물종 보호 등 생물 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함 ㄷ (옳음)
<보기> ㄹ. (라)는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 및 사용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협약이다.오존층 파괴 물질(염화 플루오린화 탄소 등) 감축은 몬트리올 의정서의 내용 ㄹ (틀림 — (나) 몬트리올 의정서의 내용)
정답 근거
(가) 람사르 협약은 물새 서식지로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협약이므로 ㄱ이 옳다. (다) 생물 다양성 협약은 생물종 보호를 포함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약이므로 ㄷ이 옳다. 따라서 ㄱ, ㄷ을 고른 2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보기 ㄴ의 '단계적으로 감축'이라는 표현이 몬트리올 의정서의 '단계적 감축'과 같아 (나)의 내용으로 착각하기 쉽다.
보기 ㄱ은 옳지만, 보기 ㄴ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은 (라) 파리 협정의 내용이다. 몬트리올 의정서(나)는 오존층 파괴 물질을 감축하는 협약이다.
③
함정 보기 ㄷ이 옳다는 것을 확인한 뒤, 기후 변화 협약과 오존층 협약을 구분하지 못하면 ㄴ을 함께 고르게 된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ㄴ은 파리 협정의 내용을 몬트리올 의정서(나)에 잘못 연결했으므로 옳지 않다.
④
함정 ㄴ과 ㄹ이 모두 '단계적으로 감축'이라는 같은 표현을 써서 두 협약의 내용이 서로 바뀌었다는 것을 놓치기 쉽다.
보기 ㄴ은 파리 협정(라)의 내용이고, 보기 ㄹ은 몬트리올 의정서(나)의 내용이다. 두 보기는 내용과 협약이 서로 뒤바뀌어 모두 옳지 않다.
⑤
함정 보기 ㄷ이 옳으니, 기후 변화와 오존층 문제를 같은 대기 문제로 묶어 ㄹ도 파리 협정에 맞다고 생각하기 쉽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ㄹ의 오존층 파괴 물질 감축은 몬트리올 의정서(나)의 내용이다. 파리 협정(라)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협정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단계적 감축'이라는 같은 표현으로 오존층 파괴 물질 감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뒤섞어, 몬트리올 의정서와 파리 협정을 혼동하는지를 가린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① 각 협약 이름에서 다루는 환경 문제(습지, 오존층, 생물 다양성, 기후 변화)를 먼저 정리한다. ② <보기>의 핵심어(습지·물새, 온실가스, 생물종, 오존층 파괴 물질)를 그 문제와 짝짓는다. ③ 내용이 다른 협약과 서로 바뀌어 있는 보기(ㄴ↔ㄹ)를 찾아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