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네 판단의 정오는 순서대로 옳음·틀림(휴게 시간 요구 가능)·틀림(최저 임금은 합의로 배제 불가)·옳음이므로 갑 4점(2개), 을 6점(2개), 병 8점(3개)이 되어, 병이 가장 많이 맞혔다는 3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청소년 근로자(연소 근로자)도 근로 기준법에 따라 임금, 휴게 시간, 최저 임금, 유해·위험 업무 금지 등의 노동권을 보장받는다.
단서 따라가기
B는 A에게 단독으로 임금을 청구할 수 있다. (1점)미성년자인 연소 근로자도 법정 대리인 없이 스스로 임금을 청구할 수 있다 옳음 → ○ 표시한 갑·병 득점
B는 A에게 근무 시간 중 휴게시간을 요구할 수 없다. (2점)근로 시간이 4시간 이상이면 30분 이상, 8시간 이상이면 1시간 이상의 휴게 시간을 근로 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틀림 → × 표시한 을만 득점
A와 B의 합의가 있을 경우, 최저 임금제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 (3점)최저 임금은 당사자가 합의해도 낮출 수 없으며 청소년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틀림 → × 표시한 갑·병 득점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있더라도 B는 보건상 유해한 업종에 종사할 수 없다. (4점)18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 동의가 있어도 도덕상·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일을 할 수 없다 옳음 → ○ 표시한 을·병 득점
정답 근거
법적 판단의 정답은 ○, ×, ×, ○이다. 이에 따라 갑은 1점·3점 판단을 맞혀 2개 4점, 을은 2점·4점 판단을 맞혀 2개 6점, 병은 1점·3점·4점 판단을 맞혀 3개 8점이다. 옳게 답한 개수가 가장 많은 사람은 병(3개)이므로 3번이 옳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4점 판단(유해 업종 종사 불가)을 틀린 진술로 오해해 갑의 ×를 정답으로 처리하면 1점+4점=5점으로 잘못 계산하게 된다.
갑은 1점 판단(○)과 3점 판단(×)만 맞혔으므로 1+3=4점이다. 5점이 아니다.
②
함정 을이 맞힌 판단에 배점이 높은 4점 판단이 들어 있어 점수가 가장 높을 것이라고 짐작하기 쉽다.
을은 2점·4점 판단을 맞혀 6점이고, 병은 1점·3점·4점 판단을 맞혀 8점이다. 점수 합이 가장 높은 사람은 병이다.
④
함정 을의 점수(6점)가 갑의 점수(4점)보다 높다는 점을 맞힌 개수의 차이로 착각하기 쉽다.
갑과 을은 모두 2개씩 맞혔다. 점수 차이는 배점 차이에서 생긴 것이지 개수 차이가 아니다.
⑤
함정 4점 판단 하나만 비교해 병이 갑보다 몇 점 더 얻었는지 어림하면 차이를 잘못 계산하기 쉽다.
병은 8점, 갑은 4점이므로 병이 갑보다 4점 더 높다. 3점이 아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휴게 시간 '요구할 수 없다'와 최저 임금 '합의 시 배제' 같은 그럴듯한 부정 진술의 진위를 먼저 확정하지 못하면 이후 점수 계산이 연쇄적으로 무너지는 구조라, 노동권 지식과 표 계산을 함께 확인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① 표의 법적 판단마다 '옳음/틀림'을 먼저 확정해 정답 열을 만든다. ② 각 학생의 ○·× 표시를 정답 열과 대조해 맞힌 칸에 배점을 적는다. ③ 학생별로 맞힌 개수와 점수 합을 따로 계산해 둔 뒤 선지를 비교한다(개수와 점수를 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