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자연재해 A ~ C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A ~ C는 각각 지진, 폭설, 태풍 중 하나임.) [2점]
기후 요인이 아니면서 땅이 흔들리는 A는 지진, 여름·가을에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는 B는 태풍, 짧은 시간 많은 눈이 내리는 C는 폭설인데, 지진은 정확한 예측이 어려우므로 'A는 예측하여 대피할 수 있다'는 1번이 옳지 않다.
자연재해는 발생 원인에 따라 기후 요인에 의한 기후적 재해(태풍, 폭설 등)와 지형 요인에 의한 지형적(지각 변동) 재해(지진 등)로 나뉘며, 재해마다 발생 시기와 피해 양상이 다르다.
A는 기후 요인이 아니고 땅이 갈라지고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지진이다. 지진은 지각 변동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발생 시기와 장소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A는 예측하여 대피할 수 있다'는 1번이 옳지 않다.
지진·태풍·폭설의 경로는 쉽게 찾지만, 발문이 '옳지 않은 것'임을 놓치거나 지진의 '예측 곤란성'을 일반적 재난 대비 상식(예보 후 대피)과 혼동하는 수험생을 가려낸다.
① 순서도의 실선(예)·점선(아니요) 범례를 먼저 확인한다. ② 시작점부터 질문에 답하며 A~C에 이르는 경로를 따라가 재해를 확정한다. ③ 선지의 특징(예측 가능성, 발생 원인, 계절성, 피해 양상)을 각 재해의 교과서 특징과 대조하되, 발문이 '옳지 않은 것'인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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