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경로는 우리나라→(가) 영국→(나) 캐나다→(다) 오스트레일리아이며, 본초 자오선(경도 0°)이 영국을 지나 세계 표준시의 기준이 되므로 정답은 1번이다.
핵심 개념
위도와 경도에 따라 나타나는 시차와 계절 차이, 국가의 대륙 위치를 출장 경로 지도에서 파악한다.
단서 따라가기
0° 경선이 지나는 서유럽 섬나라 (가)본초 자오선(경도 0°)이 지나는 영국 — 세계 표준시의 기준 (가) = 영국 ➔ ① 옳음
북아메리카 북부의 넓은 국가 (나)서경 지역의 캐나다 — 우리나라보다 고위도, 시차가 가장 큼 (나) = 캐나다 ➔ ②·③·④ 판단
남반구의 대륙 국가 (다), 출발 2019.1.05.~도착 2019.1.30.남반구 오스트레일리아 — 1월은 여름 (다) = 오스트레일리아 ➔ ⑤ 판단
정답 근거
화살표를 따라가면 기업가는 우리나라에서 출발해 (가) 영국, (나) 캐나다, (다)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한 뒤 돌아왔다. 세계 표준시를 정하는 기준선은 경도 0°인 본초 자오선이며, 이 선은 영국을 지난다. 따라서 1번이 옳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가) 영국이 지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보이고 경도 0°라서 시차가 가장 클 것 같다.
우리나라와 영국의 시차는 9시간이지만, 영국보다 더 서쪽(서경)에 있는 (나) 캐나다는 시차가 그보다 더 크므로 시차가 가장 큰 국가는 (나)이다.
③
함정 지도의 오른쪽 끝에 그려진 위치 때문에 태평양 쪽 오세아니아로 착각할 수 있다.
(나) 캐나다는 북아메리카에 위치하며,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국가는 세 번째 방문 국가인 (다) 오스트레일리아이다.
④
함정 캐나다 남쪽 국경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대라 헷갈리기 쉽다.
(나) 캐나다는 국토 대부분이 우리나라보다 북쪽, 곧 고위도에 위치한다.
⑤
함정 출장 시기가 1월이라 우리나라 기준으로 모든 곳이 겨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1월에 북반구는 겨울이지만 남반구는 여름이다. (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남반구에 있으므로 (나)를 방문한 1월에 (다)는 여름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지도상 거리가 멀다고 시차가 크다고 판단하지 않고 경도(동경·서경)로 시차를 비교하며, 같은 달이라도 남반구와 북반구의 계절이 반대라는 점을 적용하는지 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화살표 순서대로 방문 국가를 먼저 확정하고, 각 국가의 경도(시차·표준시), 위도와 반구(계절·고위도/저위도), 소속 대륙을 따로 정리한 뒤 선지를 하나씩 대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