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영상을 올리고 구독자가 '좋아요'·댓글·아이디어를 보내는 인터넷은 신문과 달리 시청각 자료를 전달하고(ㄴ) 쌍방향 소통이 일어나므로(ㄹ) 정답은 4번 ㄴ, ㄹ이다.
핵심 개념
인터넷 같은 뉴 미디어는 문자·소리·영상 등 시청각 자료를 함께 전달하고, 정보 제공자와 수용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흐려지는 특징이 있다.
단서 따라가기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인터넷은 영상·소리 같은 시청각 자료를 전달하는 매체 인터넷 ➔ 시청각 자료 전달
구독자들은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다는데, … 구독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정보 제공자와 수용자가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쌍방향 소통, 수용자가 생산에 참여 인터넷 ➔ 쌍방향 소통
<보기> ㄱ. 정보의 왜곡이 일어나지 않는다.누구나 정보를 올릴 수 있어 왜곡된 정보가 퍼질 수 있음 ㄱ (틀림 — 왜곡 가능)
<보기> ㄴ. 신문과 달리 시청각 자료를 전달할 수 있다.신문은 인쇄 매체, 인터넷은 영상·소리 전달 ㄴ (옳음)
<보기> ㄷ.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명확하게 구분된다.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고 구독자 아이디어가 제작에 쓰임 ㄷ (틀림 — 경계가 흐림)
<보기> ㄹ. 정보 제공자와 수용자 간 쌍방향적 의사 소통이 일어난다.좋아요·댓글·아이디어 제안 ㄹ (옳음)
정답 근거
자료에 나타난 대중 매체는 인터넷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영상을 만들어 올리므로 인터넷은 신문과 달리 시각 자료와 청각 자료를 함께 전달할 수 있다(ㄴ). 또 구독자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고, 크리에이터가 구독자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영상을 만드는 것처럼 정보 제공자와 수용자 사이에 쌍방향 의사소통이 활발하다(ㄹ). 따라서 정답은 4번 ㄴ, ㄹ이다. (대중 매체의 특징 구분은 2015 교육과정의 중학교 사회에서 다루던 내용이며, 2022 통합사회1에서는 교통·통신의 발달과 정보화에 따른 생활 변화로 다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보기 ㄴ을 맞힌 뒤, 구독자가 직접 반응하므로 잘못된 정보가 걸러진다고 여겨 보기 ㄱ을 함께 고르기 쉽다.
보기 ㄴ은 옳으나,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쉽게 정보를 올릴 수 있어 정보가 왜곡되어 퍼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왜곡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기 ㄱ은 틀렸다.
②
함정 보기 ㄱ과 ㄷ이 단정적인 문장이라 오히려 확실한 특징처럼 보일 수 있다.
보기 ㄱ과 ㄷ 모두 틀렸다. 인터넷 정보는 왜곡될 가능성이 있고, 누구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으며 구독자의 아이디어가 영상 제작에 활용되므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③
함정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구독자'라는 이름이 따로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뚜렷이 나뉜다고 착각하기 쉽다.
보기 ㄴ은 옳으나, 보기 ㄷ은 틀렸다. 간단한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구독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로 영상을 만들기도 하므로, 인터넷에서는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흐려진다.
⑤
함정 보기 ㄹ의 쌍방향 소통을 맞힌 뒤 보기 ㄷ의 '생산자·소비자' 구분을 역할 이름만 보고 판단하기 쉽다.
보기 ㄹ은 옳으나, 보기 ㄷ은 틀렸다. 구독자가 영상 제작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처럼 수용자도 정보 생산에 참여하므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인터넷의 장점에 끌려 '왜곡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과장된 진술을 받아들이거나, 역할 명칭만 보고 생산자·소비자가 분리된다고 오판하는 수험생을 가려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제시문에서 대중 매체의 종류를 먼저 확정하고, 전달 형태(문자·시청각), 소통 방향(일방향·쌍방향), 생산자·소비자 구분, 정보의 신뢰성이라는 기준별로 <보기>를 하나씩 대조한다. '일어나지 않는다', '명확하게'처럼 단정적인 표현은 반례가 있는지 먼저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