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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미국·이라크·이란이 상위인 (가)는 석유, 중국이 45.5%를 차지하고 인도·오스트레일리아·인도네시아가 뒤따르는 (나)는 석탄이므로 ㄷ·ㄹ이 옳아 5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석유는 서남아시아 등 일부 지역에 편재해 국제 이동량이 많고 수송용 연료로 주로 쓰이며, 석탄은 산업 혁명기의 주요 에너지 자원으로 생산국에서 주로 소비되어 국제 이동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단서 따라가기
(가) 사우디아라비아 13.4%, 러시아 12.7%, 미국 12.4%, 캐나다·이라크·이란 각 5.0%석유 — 서남아시아 페르시아만 연안 등에 편재, 생산과 소비 지역이 달라 국제 이동량이 많음 (가) ↔ 석유
(나) 중국 45.5%, 인도 9.3%, 미국 8.8%, 오스트레일리아 6.7%, 인도네시아 6.1%, 러시아 5.2%석탄 — 중국 생산 비중이 매우 높고, 비교적 넓게 분포해 생산국 내 소비 비중이 큼 (나) ↔ 석탄
<보기> ㄱ. (가)는 산업 혁명 시기에 주요 에너지 자원이었다.산업 혁명기 증기 기관의 연료는 석탄(나) ㄱ (틀림 — 석탄의 특징)
<보기> ㄴ. (나)는 자동차와 항공기 등의 연료로 주로 사용된다.수송용 연료는 석유(가) ㄴ (틀림 — 석유의 특징)
<보기> ㄷ. (가)는 (나)보다 국제 이동량이 많다.석유는 편재성이 커 국제 이동량이 많음 ㄷ (옳음)
<보기> ㄹ. (가)는 (나)보다 세계에서 소비되는 양이 많다.석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에너지 자원 ㄹ (옳음)
정답 근거
(가)는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미국과 이라크, 이란 같은 서남아시아 국가의 생산 비중이 높은 석유이고, (나)는 중국이 45.5%를 생산하는 석탄이다. 석유는 일부 지역에 편재되어 있어 생산지에서 소비지로 많이 수출되므로 석탄보다 국제 이동량이 많고(ㄷ),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에너지 자원이므로 석탄보다 소비량이 많다(ㄹ). 따라서 ㄷ, ㄹ을 고른 5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가)·(나)를 석탄·석유 순서로 거꾸로 판별하면 ㄱ·ㄴ이 모두 옳은 것처럼 보인다.
(가)는 석유, (나)는 석탄이다. 산업 혁명 시기의 주요 에너지 자원은 석탄인 (나)이므로 보기 ㄱ은 틀리고, 자동차·항공기 연료로 주로 쓰이는 것은 석유인 (가)이므로 보기 ㄴ도 틀리다.
②
함정 보기 ㄷ이 옳다는 것은 알지만, 석유도 오래전부터 쓰인 자원이라 산업 혁명과 연결하기 쉽다.
보기 ㄷ은 석유가 석탄보다 국제 이동량이 많다는 옳은 진술이나, 보기 ㄱ의 산업 혁명기 주요 에너지 자원은 석유인 (가)가 아니라 석탄인 (나)이다.
③
함정 보기 ㄷ에 확신이 있고, 미국·러시아가 (가)와 (나)에 모두 있어 두 자원의 용도를 헷갈리기 쉽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ㄴ의 자동차와 항공기 연료는 석탄인 (나)가 아니라 석유인 (가)의 주된 용도이다.
④
함정 보기 ㄹ이 옳다는 것은 알지만, 중국의 생산 비중이 압도적이라 (나)를 석유로 착각하면 보기 ㄴ도 옳아 보인다.
보기 ㄹ은 석유가 석탄보다 세계 소비량이 많다는 옳은 진술이지만, 보기 ㄴ은 석유의 용도를 석탄인 (나)에 잘못 연결한 진술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서남아시아 국가 포함 여부와 중국 집중도로 석유와 석탄을 판별하고, 국제 이동량과 소비량처럼 두 자원을 비교하는 진술의 방향까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원그래프의 상위 생산국 구성(서남아시아 국가 포함 여부, 특정 국가 집중 여부)으로 자원을 먼저 판별한 뒤, <보기>의 (가)·(나)를 판별한 자원 이름으로 바꿔 읽고 용도·이용 시기·국제 이동량·소비량을 하나씩 대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