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총인구가 적고 농경지·임야 비율이 높은 (가)가 1998년, 대지·공업용지·도로 비율이 높고 인구가 많은 (나)가 2021년이므로 (가)는 인구 밀도가 낮고(ㄱ) 포장 면적이 좁아(ㄴ) 정답은 1번이다.
핵심 개념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구 증가와 함께 농경지·임야가 줄고 대지·공업용지·도로가 늘어나는 토지 이용 변화를 자료로 해석하는 문항이다.
단서 따라가기
(가) 농경지 약 42%, 임야 약 32%, 대지·공업용지·도로 합 약 6% / 총인구 12만 7천 명도시화 이전 단계로 1차 산업 중심의 토지 이용 비중이 높음 (가) ↔ 1998년
(나) 대지 약 9%, 공업용지 약 7%, 도로 약 7% / 총인구 48만 6천 명도시화 진행으로 주거·산업·교통 용도의 토지가 늘고 인구가 집중됨 (나) ↔ 2021년
<보기> ㄱ. (가)는 (나)보다 인구 밀도가 낮다.총면적이 같으므로 인구가 적은 (가)의 인구 밀도가 낮음 ㄱ (옳음)
<보기> ㄴ. (가)는 (나)보다 지표의 포장 면적이 좁다.대지·공업용지·도로 비율이 낮을수록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 면적이 좁음 ㄴ (옳음)
<보기> ㄷ. (나)는 (가)보다 토지 이용 집약도가 낮다.인구와 건물·시설이 늘어난 (나)는 좁은 땅을 더 집약적으로 이용함 ㄷ (틀림 — (나)가 더 높음)
<보기> ㄹ. (나)는 (가)보다 3차 산업 종사자 수가 적다.도시화로 인구가 늘고 서비스업이 발달한 (나)의 3차 산업 종사자가 많음 ㄹ (틀림 — (나)가 더 많음)
정답 근거
총인구가 적고 농경지·임야 비율이 높은 (가)는 1998년, 총인구가 많고 대지·공업용지·도로 비율이 높은 (나)는 2021년이다. 총면적이 같으므로 인구가 적은 (가)는 (나)보다 인구 밀도가 낮다(ㄱ). 또한 (가)는 건물과 도로가 들어서는 대지·공업용지·도로 비율이 낮으므로 (나)보다 지표의 포장 면적이 좁다(ㄴ). 따라서 ㄱ, ㄴ인 1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보기 ㄷ의 주어가 (나)로 바뀌어 있어 '(가)는 (나)보다 낮다'는 앞 보기들의 흐름대로 읽으면 맞다고 착각하기 쉽다.
보기 ㄱ은 옳지만, 도시화가 진행된 (나)는 인구와 건물이 늘어 토지를 더 집약적으로 이용하므로 (가)보다 토지 이용 집약도가 높다. 보기 ㄷ은 틀렸다.
③
함정 보기 ㄴ을 맞게 판단한 뒤, ㄷ의 비교 주어((나)는 (가)보다)를 확인하지 않고 고르기 쉽다.
보기 ㄴ은 옳지만, 보기 ㄷ은 (나)의 토지 이용 집약도가 (가)보다 낮다고 하여 틀렸다. 도시화가 진행된 2021년의 (나)가 집약도가 더 높다.
④
함정 그래프에서 농경지가 줄었다는 점만 보고 산업 종사자 변화를 직접 읽을 수 없어 추론을 포기하기 쉽다.
보기 ㄴ은 옳지만, 2021년인 (나)는 인구가 크게 늘고 도시화가 진행되어 3차 산업 종사자 수가 (가)보다 많을 것이므로 보기 ㄹ은 틀렸다.
⑤
함정 (가)와 (나)의 시기를 거꾸로 판단하면 ㄷ, ㄹ이 모두 맞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2021년으로 (가)보다 토지 이용 집약도가 높고 3차 산업 종사자 수도 많다. 보기 ㄷ과 ㄹ 모두 틀렸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토지 이용 비율 그래프와 총인구로 두 시기를 먼저 판별하고, 그래프에 직접 나오지 않는 포장 면적·집약도·3차 산업 종사자 수를 도시화의 일반적 특징으로 추론하는지를 가린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먼저 단서 조건(총면적 동일, 두 시기 중 하나)을 확인한 뒤 총인구와 도시적 토지 이용(대지·공업용지·도로) 비율로 이전 시기와 이후 시기를 확정한다. 그다음 보기의 비교 방향('(가)는 (나)보다' / '(나)는 (가)보다')에 주의하며 도시화의 일반적 변화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