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화산 폭발과 같은 유형인 A는 지형 요인, 진동·낙하물 대비가 나오는 (가)는 지진, 강풍과 예상 경로가 나오는 (나)는 태풍이므로 ㄱ, ㄴ, ㄹ을 고른 4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자연재해는 발생 원인에 따라 화산 활동·지진 같은 지형적(지질적) 요인과 태풍·홍수·가뭄·대설 같은 기후적 요인으로 나뉜다.
단서 따라가기
A: 화산 폭발, (가)를 포함하는 재해 유형땅속의 에너지로 일어나는 화산 활동·지진 → 지형적(지질적) 요인 A ➔ 지형 요인
(가): 진동이 멈추면 가스와 전기를 끄고 밖으로 이동, 낙하물이 없는 넓은 공간으로 대피땅이 흔들리며 건물·시설이 무너지는 지진 (가) ➔ 지진
(나): 강풍에 날아갈 시설물 고정, 예상 경로와 도달 시간 파악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이동 경로를 예측할 수 있는 태풍 (나) ➔ 태풍
<보기> ㄱ. A는 지형 요인이다.화산 폭발·지진은 지형적 요인의 자연재해 ㄱ (옳음)
<보기> ㄴ. (가)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내진 설계를 통해 줄일 수 있다.지진에 대비한 내진 설계 ㄴ (옳음)
<보기> ㄷ. (나)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겨울에 발생한다.태풍은 주로 여름~초가을에 영향 ㄷ (틀림 — 겨울은 대설·한파)
<보기> ㄹ. (나)는 저위도의 열대 해상에서 발생한 저기압이다.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 ㄹ (옳음)
정답 근거
화산 폭발과 (가)가 속한 A는 땅속 에너지로 일어나는 지형(지질) 요인이므로 ㄱ은 옳다. 진동과 낙하물에 대비하는 (가)는 지진이고, 지진으로 인한 건물·시설물 피해는 내진 설계로 줄일 수 있으므로 ㄴ도 옳다. 강풍과 예상 경로에 대비하는 (나)는 태풍으로, 저위도의 열대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이므로 ㄹ도 옳다. 따라서 ㄱ, ㄴ, ㄹ을 고른 4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보기 ㄱ, ㄴ을 확인한 뒤 '있는 대로' 고르는 발문을 놓치고 보기 ㄹ을 검토하지 않을 수 있다.
보기 ㄱ(지형 요인)과 보기 ㄴ(지진의 내진 설계)은 옳지만, 보기 ㄹ도 태풍에 대한 옳은 설명이므로 함께 골라야 한다.
②
함정 (나)의 표 바로 아래에 '대설'이 이어져 (나)도 겨울철 재해로 묶어 읽기 쉽다.
보기 ㄱ은 옳지만, 보기 ㄷ에서 (나) 태풍은 우리나라에 주로 여름에서 초가을에 영향을 준다. 겨울에 주로 발생하는 것은 대설·한파이다. 또 옳은 보기 ㄴ, ㄹ이 빠져 있다.
③
함정 태풍이 열대 해상에서 생긴다는 보기 ㄹ을 고르면서, 같은 (나)에 대한 보기 ㄷ도 맞다고 넘어가기 쉽다.
보기 ㄹ은 옳지만, 보기 ㄷ은 태풍이 주로 겨울에 발생한다고 하여 틀렸다. 옳은 보기 ㄱ(A는 지형 요인)과 보기 ㄴ(내진 설계)도 빠져 있다.
⑤
함정 A가 화산 폭발·지진을 묶은 유형이라는 점을 놓치고 기후 요인과 혼동하면 보기 ㄱ을 빼기 쉽다.
보기 ㄴ, ㄹ은 옳지만, 보기 ㄷ은 태풍의 발생 시기를 겨울로 잘못 서술했다. 또 화산 폭발과 지진이 속한 A는 지형 요인이므로 옳은 보기 ㄱ이 빠져 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행동 요령 속 '진동·낙하물'과 '강풍·예상 경로'로 지진과 태풍을 가려내고, 표 배치상 대설 옆에 놓인 태풍의 발생 계절을 혼동하지 않으며, '있는 대로 고르기'에서 옳은 보기를 빠뜨리지 않는지 평가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같은 유형 안에 이미 이름이 나온 재해(화산 폭발, 대설)로 재해 유형(A, 기후 요인)을 먼저 확정하고, 행동 요령의 핵심어(진동·낙하물 / 강풍·예상 경로)로 (가), (나)를 판별한 뒤 <보기>의 원인·대책·발생 시기를 하나씩 검증한다. '있는 대로 고른' 문항이므로 모든 보기를 끝까지 판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