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원칙적으로 15세 이상이어야 근로가 가능하다는 을, 18세 미만은 위험·유해 업종 일을 할 수 없다는 병만 옳고, 부모 동의가 필요 없다는 갑과 최저임금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정은 틀리므로 3번이다.
핵심 개념
근로 기준법은 연소 근로자의 최저 취업 연령, 유해·위험 업무 금지, 친권자 동의 등을 정해 청소년의 노동권을 보호한다.
단서 따라가기
갑: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 때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 없어요.18세 미만 연소 근로자는 친권자(법정 대리인)의 동의서가 필요 갑 (틀림)
을: 원칙적으로 15세 이상이어야 근로가 가능해요.근로 기준법상 15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근로자로 채용할 수 없음 을 (옳음)
병: 위험한 일이나 유해 업종의 일을 할 수 없어요.18세 미만은 도덕상·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사업장에서 일할 수 없음 병 (옳음)
정: 성인과 달리 최저임금을 보장받을 수 없어요.연소 근로자도 성인과 똑같이 최저 임금을 보장받음 정 (틀림)
정답 근거
근로 기준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15세 미만인 사람은 근로자로 채용할 수 없으므로 을의 발언은 옳다. 또 18세 미만인 연소 근로자는 도덕상·보건상 유해하거나 위험한 사업장에서 일할 수 없으므로 병의 발언도 옳다. 따라서 3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청소년 스스로 근로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점을 '부모 동의가 필요 없다'로 잘못 이해하기 쉽다.
을은 옳으나 갑은 틀렸다. 연소 근로자가 근로 계약을 맺을 때에는 친권자(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②
함정 병의 발언이 옳다는 것만 확인하고 갑의 동의 요건을 놓치면 고르게 된다.
병은 옳으나 갑은 틀렸다. 청소년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근로 계약서와 함께 친권자 동의서를 갖추어야 한다.
④
함정 청소년은 수습이나 단순 업무라서 최저 임금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통념 때문에 헷갈린다.
을은 옳으나 정은 틀렸다. 최저 임금은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므로 연소 근로자도 성인과 똑같이 최저 임금을 보장받는다.
⑤
함정 청소년에게 여러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임금도 제한된다고 오해하기 쉽다.
병은 옳으나 정은 틀렸다. 연소 근로자에게 제한되는 것은 유해·위험 업무 등이며, 최저 임금 보장은 성인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연소 근로자에게만 추가로 주어지는 보호(연령 제한, 유해 업무 금지, 친권자 동의)와 성인과 똑같이 보장되는 권리(최저 임금)를 혼동하지 않는지를 가린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학생 발언마다 '연소 근로자에게 추가로 보호되는 것인지, 성인과 똑같이 보장되는 것인지'를 구분해 판정한다. 연소 근로자는 성인의 권리를 모두 가지면서 연령 제한·유해 업무 금지·친권자 동의 같은 보호를 더 받는다는 원칙에 비추어 틀린 발언을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