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지 못한 법이나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 법을 위반하는 공개적·비폭력적 행위. 공익성, 공개성, 비폭력성, 처벌 감수, 최후의 수단이라는 정당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시민 불복종의 다섯 가지 정당화 조건
시민 불복종은 '부당한 법을 바꾸기 위해 일부러, 공개적으로, 폭력 없이 그 법을 어기는 것'이에요. 그냥 법을 어기는 것과는 완전히 달라요.
유명한 사례를 볼게요. - 소로: 노예제와 전쟁에 반대해 세금을 내지 않고 감옥에 갔어요. 시민 불복종이라는 말이 여기서 시작됐어요. - 간디: 영국이 소금 생산을 독점하자 바닷가까지 행진해 직접 소금을 만들었어요(소금 행진). - 마틴 루서 킹: 흑인 차별 법에 맞서 버스 승차 거부 운동 등 비폭력 저항을 이끌었어요.
시민 불복종이 정당하려면 다섯 가지 조건이 필요해요. 시험에 정말 자주 나와요.
① 공익성: 개인 이익이 아니라 사회 정의를 위한 것이어야 해요. ② 공개성: 몰래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해요. ③ 비폭력성: 폭력을 쓰지 않아요. ④ 처벌 감수: 법을 어긴 대가를 받아들여요. 법 전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는 뜻이에요. ⑤ 최후의 수단: 청원, 소송 같은 합법적 방법을 먼저 써 보고도 안 될 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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