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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의 주요 원인은 장기간의 가뭄과 과도한 방목(ㄷ), 온실가스 농도 상승은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을 유발(ㄹ)하지만, 몬트리올 의정서는 오존층 보호 협약이고 기업은 법률을 제정할 수 없으므로 정답은 ⑤ ㄷ, ㄹ이다.
핵심 개념
해양 오염·사막화·지구 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협약과 주체별(정부·기업·시민 단체) 노력을 이해한다.
단서 따라가기
㉠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GPGP] —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플라스틱 쓰레기가 해류를 따라 모여 생긴 해양 오염 문제 ㉠ ➔ 해양 오염
㉢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과 중국 / 사막화 방지 협약[UNCCD]가뭄과 과도한 방목·경작 등으로 토지가 황폐해지는 현상 ㉢ ➔ 사막화
<보기> ㄱ. ㉠ 문제의 해결을 위해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되었다.몬트리올 의정서는 오존층 파괴 물질의 사용을 규제하는 협약이다 ㄱ (틀림 — 오존층 보호 협약)
<보기> ㄴ. ㉡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을 제정할 수 있다.법률 제정은 입법 기관인 국회의 권한이며 기업은 친환경 경영으로 참여한다 ㄴ (틀림 — 기업은 입법 주체 아님)
<보기> ㄷ. ㉢의 주요 원인은 장기간의 가뭄과 과도한 방목이다.자연적 요인(가뭄)과 인위적 요인(과도한 방목·경작, 삼림 벌채)이 사막화를 일으킨다 ㄷ (옳음)
<보기> ㄹ. 대기 중 ㉣ 농도의 상승은 해수면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온실가스 증가 → 지구 온난화 → 빙하 융해·바닷물 열팽창 → 해수면 상승 ㄹ (옳음)
정답 근거
ㄷ. ㉢ 사막화는 장기간의 가뭄 같은 자연적 요인과 과도한 방목·경작 같은 인위적 요인이 겹쳐 진행되므로 옳다. ㄹ. ㉣ 온실가스의 대기 중 농도가 높아지면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어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옳다. 따라서 정답은 ⑤ ㄷ, ㄹ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몬트리올 의정서를 환경 협약 전반으로 뭉뚱그려 기억하고, 기업이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내용에 끌려 법률 제정까지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보기 ㄱ의 몬트리올 의정서는 오존층 파괴 물질의 사용을 규제하는 협약으로 ㉠ 해양 쓰레기 문제와 관련이 없다. 보기 ㄴ도 법률 제정은 국회의 권한이므로 ㉡ 기업이 할 수 없다. 두 보기 모두 틀렸다.
②
함정 보기 ㄷ이 옳다는 것을 확인한 뒤, '의정서'라는 말만 보고 보기 ㄱ도 국제 협력 사례로 넘기기 쉽다.
보기 ㄷ은 사막화의 원인을 옳게 설명하지만, 보기 ㄱ은 오존층 보호를 위한 몬트리올 의정서를 ㉠ 해양 쓰레기 문제의 해결책으로 잘못 연결하였다.
③
함정 ㉡ 기업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문맥 때문에 기업의 역할을 과대평가하기 쉽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ㄴ에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는 것은 국회이며 기업은 친환경 경영·재활용 등으로 참여할 뿐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④
함정 보기 ㄹ의 온실가스와 해수면 상승 관계를 맞게 판단한 뒤, 보기 ㄴ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혼동하기 쉽다.
보기 ㄹ은 옳지만, 보기 ㄴ은 법률 제정 주체를 기업으로 잘못 보았으므로 틀렸다. 정답은 보기 ㄷ과 ㄹ의 조합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환경 협약의 이름과 대상(몬트리올 의정서=오존층, 사막화 방지 협약=사막화)을 정확히 짝짓는지, 그리고 '환경 보호에 참여한다'와 '법률을 제정한다'처럼 주체의 권한 범위를 구별하는지를 가린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밑줄 친 대상이 어떤 환경 문제(해양 오염, 사막화,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등)인지 먼저 확정하고, <보기>에 나온 협약·원인·결과가 그 문제와 짝이 맞는지, 그리고 주체(정부·기업·시민 단체)의 역할 범위가 옳은지를 하나씩 판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