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차티스트 운동’, ‘의회 주도의 선거법 개정’으로 (가)는 영국이며, 영국은 명예혁명으로 전제 군주를 몰아내고 권리 장전을 승인했으므로 정답은 1번이다.
핵심 개념
선거권 확대 과정(차티스트 운동)을 단서로 영국을 파악하고, 영국의 근대 시민 혁명인 명예혁명을 묻는다.
정답 근거
자료에 영국 노동자의 참정권 확대 운동인 차티스트 운동과 수상 글래드스턴, 의회 주도의 선거법 개정이 나오므로 (가)는 영국이다. 영국은 1688년 명예혁명을 통해 전제 군주를 몰아냈고, 이듬해 의회의 권리를 강조한 권리 장전을 승인하였다. 따라서 1번이 옳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근대 시민 혁명과 인권 문서를 모두 영국과 연결해 기억하기 쉽다.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프랑스 인권 선언)은 1789년 프랑스 혁명 과정에서 채택되었다.
③
함정 노동자에게 선거권을 준 자료 내용 때문에 노동자 권리 보장, 즉 사회권과 연결하기 쉽다.
최초로 사회권을 명시한 헌법은 1919년 독일의 바이마르 헌법이다.
④
함정 선지에 ‘영국’이 등장해 (가)와 관련된 내용으로 착각하기 쉽다.
독립 전쟁을 통해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국가는 미국 등이다. (가)는 영국 자신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⑤
함정 천부 인권 사상이 근대 시민 혁명 전반의 이념이라 영국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천부 인권의 내용이 담긴 독립 선언문은 1776년 미국이 발표하였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차티스트 운동·의회 주도 선거법 개정이라는 단서로 국가를 특정한 뒤, 영국(명예혁명·권리 장전), 미국(독립 선언), 프랑스(인권 선언), 독일(바이마르 헌법)의 인권 역사를 혼동하지 않는지 확인한다.
관련 개념
시민 혁명과 인권17~18세기 시민 계급이 절대 왕정에 맞서 자유와 평등을 쟁취한 혁명. 영국 명예혁명, 미국 독립 혁명, 프랑스 혁명을 거치며 천부 인권 사상과 사회 계약설을 바탕으로 자유권 중심의 근대 인권이 확립되었다.
인권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 천부적·보편적·불가침적 성격을 지니며, 국가 권력도 침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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