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A(시세 차익)=공통=보, B(지분 증서)=주식=가위, C(이자 수익)=채권=바위이고, 4점인 갑은 두 판 모두 이겨 을(보)에게 B, 병(가위)에게 C를 냈으며, 을이 1점이 되려면 병은 을과 비겨 C를 냈으므로 정답은 3번(ㄱ, ㄷ)이다.
핵심 개념
주식은 기업에 대한 지분 증서로 배당과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채권은 정부·기업이 발행한 차용 증서로 이자 수익과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단서 따라가기
카드 A: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음주식과 채권 모두 매매 가격 차이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는 공통 특징 A ➔ 보
카드 B: 기업에 대한 지분을 나타내는 증서임주식만의 특징 — 주주는 기업의 소유권(지분)을 가짐 B ➔ 가위
카드 C: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채권만의 특징 — 약정된 이자를 받는 차용 증서 C ➔ 바위
갑 총점 4점, 을 보 / 병 가위4점은 두 판 모두 승리 — 을의 보를 이기는 가위(B), 병의 가위를 이기는 바위(C) 갑: 을전 B, 병전 C
을 총점 1점 (갑에게 짐 0점), 을 vs 병에서 을은 바위을이 1점이려면 병과 비겨야 하므로 병도 바위(C) 병: 을전 C
<보기> ㄱ. 갑은 을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카드 B를 선택하였다.을의 보를 이기려면 가위 = 카드 B ㄱ (옳음)
<보기> ㄴ. 갑은 병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카드 A를 선택하였다.병의 가위를 이기려면 바위 = 카드 C, 카드 A(보)면 짐 ㄴ (틀림 — 카드 C)
<보기> ㄷ. 병은 을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카드 C를 선택하였다.을의 바위와 비겨야 하므로 바위 = 카드 C ㄷ (옳음)
정답 근거
카드 A(시세 차익)는 주식과 채권의 공통 특징이므로 보, 카드 B(기업 지분 증서)는 주식만의 특징이므로 가위, 카드 C(이자 수익)는 채권만의 특징이므로 바위이다. 갑의 총점이 4점이므로 갑은 두 판을 모두 이겼다. 을이 보를 냈으므로 갑은 가위인 카드 B를, 병이 가위를 냈으므로 갑은 바위인 카드 C를 냈다(ㄱ 옳음, ㄴ 틀림). 을은 갑에게 져서 0점이므로 총점 1점이 되려면 병과 비겨야 하고, 을이 바위를 냈으므로 병도 바위인 카드 C를 냈다(ㄷ 옳음). 병은 갑에게 지고(0점) 을과 비겨(1점) 총점 1점으로 조건과 맞는다. 따라서 정답은 3번(ㄱ, ㄷ)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갑의 을전 카드만 확인하고, 병의 카드는 표에서 가려져 있어 추론할 수 없다고 여기고 멈출 수 있다.
보기 ㄱ은 옳지만, 을의 총점 1점 조건으로 병이 을과 비겼음을 알 수 있어 병도 바위인 카드 C를 냈다. 따라서 보기 ㄷ도 옳으므로 ㄱ만 고르는 것은 부족하다.
②
함정 시세 차익을 주식만의 특징으로 착각하면 카드 A를 가위로 보게 되어, 병의 가위와 겨룰 카드 판단이 흔들린다.
시세 차익은 주식과 채권 공통 특징이라 카드 A는 보이다. 병의 가위를 이기려면 바위(카드 C)를 내야 하므로 보기 ㄴ은 틀리고, 옳은 보기 ㄱ, ㄷ이 빠져 있다.
④
함정 보기 ㄷ을 맞게 추론한 뒤, 갑이 을과 병에게 낸 카드를 서로 바꿔 생각하면 ㄴ이 맞아 보일 수 있다.
보기 ㄷ은 옳지만, 갑은 병의 가위를 이기기 위해 바위인 카드 C를 냈으므로 카드 A를 선택했다는 보기 ㄴ은 틀리다. 또한 옳은 보기 ㄱ이 빠져 있다.
⑤
함정 갑이 두 판을 모두 이겼으니 갑에 관한 진술이 모두 옳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보기 ㄱ, ㄷ은 옳지만, 갑이 병과의 대결에서 이기려면 바위(카드 C)가 필요하므로 보(카드 A)를 냈다는 보기 ㄴ은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시세 차익'을 주식만의 특징으로 착각해 카드 변환을 틀리면 이후 추론이 모두 무너지므로, 주식·채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확히 구분하는지와 점수 조건을 역산하는 능력을 함께 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먼저 각 카드의 진술이 주식·채권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한쪽만/공통) 판정해 카드를 가위·바위·보로 바꾼다. 그다음 총점에서 승·무·패 조합을 역산한다(4점 = 2승, 1점 = 1무 1패). 표에 드러난 손 모양과 점수 조건을 결합해 가려진 칸을 채운 뒤 <보기>를 대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