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가)는 유소년층이 약 46%인 콩고 민주 공화국, (나)는 노년층이 약 20%인 벨기에, (다)는 청장년층이 약 68%로 가장 높은 인도이므로 인도의 부양비가 가장 낮고(ㄴ) 총인구가 많은 인도의 유소년층 인구가 더 많아(ㄹ) 정답은 4번이다.
핵심 개념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연령층별 인구 구조 차이와 인구 부양비·노령화 지수의 의미를 묻는다.
단서 따라가기
(가): 유소년층 약 46%, 청장년층 약 51%, 노년층 약 3%출생률이 높아 유소년층 비율이 매우 높고 노년층 비율이 낮은 개발 도상국 인구 구조 (가) ↔ 콩고 민주 공화국
(나): 유소년층 약 16%, 청장년층 약 63%, 노년층 약 20%저출산·고령화로 노년층 비율이 높은 선진국 인구 구조 (나) ↔ 벨기에
(다): 유소년층 약 25%, 청장년층 약 68%, 노년층 약 7%청장년층 비율이 가장 높은 인구 대국 (다) ↔ 인도
<보기> ㄱ. (나)에서 신자 수가 가장 많은 종교는 힌두교이다.벨기에는 크리스트교 신자가 가장 많음 ㄱ (틀림 — 크리스트교)
<보기> ㄴ. (다)는 세 국가 중 인구 부양비가 가장 낮다.청장년층 비율이 가장 높으면 부양비가 가장 낮음 ㄴ (옳음)
<보기> ㄷ. (나)는 (가)보다 노령화 지수가 낮다.(나) 약 20/16 > (가) 약 3/46 ㄷ (틀림 — (나)가 높음)
<보기> ㄹ. (다)는 (가)보다 유소년층 인구가 많다.비율은 (가)가 높지만 인도의 총인구가 훨씬 많음 ㄹ (옳음)
정답 근거
(다) 인도는 청장년층 비율이 약 68%로 세 국가 중 가장 높으므로, (유소년층 + 노년층)/청장년층으로 구하는 인구 부양비가 가장 낮다(보기 ㄴ 옳음). 또 유소년층 인구 비율은 (가) 콩고 민주 공화국(약 46%)이 (다) 인도(약 25%)보다 높지만, 인도의 총인구가 훨씬 많으므로 유소년층 인구는 인도가 더 많다(보기 ㄹ 옳음). 따라서 ㄴ, ㄹ을 고른 4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세 국가 중 인도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힌두교를 (나)에 연결하기 쉽다.
보기 ㄴ은 옳지만, (나)는 노년층 비율이 가장 높은 선진국 벨기에로, 신자 수가 가장 많은 종교는 크리스트교이다. 힌두교 신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다) 인도이다.
②
함정 (나)의 유소년층 비율이 낮다는 점만 보고 노령화 지수도 낮다고 착각하기 쉽다.
보기 ㄱ은 (나) 벨기에를 인도로 혼동한 진술이고, 노령화 지수는 (나)가 약 20/16 × 100 ≒ 125, (가)가 약 3/46 × 100 ≒ 7로 (나)가 훨씬 높으므로 보기 ㄷ도 틀리다.
③
함정 노령화 지수 식에서 분자와 분모를 바꿔 유소년층 ÷ 노년층으로 계산하면 (나)가 낮게 나온다.
보기 ㄴ은 옳지만, 노령화 지수는 노년층 인구 ÷ 유소년층 인구 × 100이다. 벨기에는 유소년층 비율은 낮고 노년층 비율은 높아 콩고 민주 공화국보다 노령화 지수가 높으므로 보기 ㄷ은 틀리다.
⑤
함정 보기 ㄹ의 ‘인구 수’ 비교를 맞힌 뒤 노령화 지수 비교도 그래프를 어림해 맞다고 넘기기 쉽다.
보기 ㄹ은 옳지만, (나) 벨기에의 노령화 지수가 (가) 콩고 민주 공화국보다 높으므로 보기 ㄷ은 틀리다. 또한 옳은 보기 ㄴ이 빠져 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비율 그래프에서 ‘인구 비율’과 ‘인구 수’를 구분하여 총인구 규모까지 고려하는지, 노령화 지수의 분모·분자를 바르게 적용하는지를 가려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막대를 국가별로 하나씩 읽어 유소년층·노년층 비율로 선진국/개발 도상국을 가르고 국가를 확정한 뒤, 부양비·노령화 지수는 비율만으로 계산하고, ‘인구 수’를 묻는 진술은 비율 × 총인구로 따져 총인구 규모까지 고려한다.
관련 개념
인구 변화출생률, 사망률, 이동 등으로 인한 인구 규모와 구조의 변화. 저출생·고령화, 인구 이동, 도시화 등이 주요 현상이며, 경제·사회·복지 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저출생·고령화출생률이 감소하고 노인 인구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 생산 가능 인구 감소, 사회보험 재정 부담 증가, 노인 부양 문제 등 복합적인 사회·경제 문제를 야기한다.
인구 구조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인구 문제 저출산·고령화 인구 부양비 노령화 지수 세계의 종교 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