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흔들림이 멈추면 대피',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건물에서 멀리 떨어져 대피'로 (가)는 지진이며, 내진 설계(ㄱ)와 해저 지진의 해일 피해(ㄴ)가 옳으므로 정답 1번이다.
핵심 개념
지진은 지각판의 움직임 등 지형적(지질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흔들림에 따른 건물 붕괴·낙하물 피해와 해저 발생 시 지진 해일 피해를 일으킨다.
단서 따라가기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합니다. 흔들림이 멈추면 건물 밖으로 대피합니다.땅의 흔들림과 낙하물 위험 — 지진의 대표 행동 요령 (가) ↔ 지진
계단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대피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건물에서 멀리 떨어져 … 넓은 공터로 대피정전·건물 붕괴 위험에 대비한 지진 대피 요령 (가) = 지진 확정
<보기> ㄱ. 건물의 내진 설계를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지진의 흔들림에 견디도록 건물을 설계하는 대비책 ㄱ (옳음)
<보기> ㄴ. 해저에서 발생 시 해안에 해일 피해를 줄 수 있다.해저 지진에 따른 지진 해일(쓰나미) ㄴ (옳음)
<보기> ㄷ. (가) 재해에 대비한 전통 가옥 시설로 우데기가 있다.우데기는 울릉도 전통 가옥의 폭설 대비 시설 ㄷ (틀림 — 폭설 대비)
<보기> ㄹ. 기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자연재해이다.지진은 기후가 아니라 지형적(지질적) 요인에 의한 재해 ㄹ (틀림 — 지형적 요인)
정답 근거
행동 요령에서 흔들림이 멈추면 대피하고,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으며, 건물에서 떨어져 넓은 공터로 대피하라고 하므로 (가)는 지진이다. 지진은 건물의 내진 설계로 피해를 줄일 수 있고(ㄱ), 해저에서 발생하면 지진 해일이 일어나 해안에 피해를 줄 수 있다(ㄴ). 따라서 ㄱ, ㄴ을 고른 1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보기 ㄷ의 '전통 가옥 시설'이 재해 대비라는 점만 보고 (가)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보기 ㄱ은 지진에 대한 옳은 설명이지만, 보기 ㄷ의 우데기는 울릉도 전통 가옥에서 폭설에 대비해 설치한 시설로 지진과 관계가 없다.
③
함정 보기 ㄴ이 옳아 ㄴ이 든 조합 중 아무것이나 고르기 쉽다.
보기 ㄴ은 해저 지진에 따른 해일 피해로 옳지만, 보기 ㄷ의 우데기는 지진이 아닌 폭설 대비 시설이다.
④
함정 '대표적인 자연재해'라는 표현이 그럴듯해 발생 요인을 따지지 않고 넘어가기 쉽다.
보기 ㄴ은 옳지만, 보기 ㄹ은 틀렸다. 지진은 지각판의 움직임 같은 지형적 요인으로 발생하며, 기후적 요인에 의한 재해는 홍수·가뭄·열대 저기압·폭설 등이다.
⑤
함정 (가)를 지진으로 확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자연재해 설명으로 읽기 쉽다.
보기 ㄷ(우데기 — 폭설 대비)과 보기 ㄹ(기후적 요인)은 모두 지진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자연재해를 발생 요인(기후적/지형적)으로 분류하는 기준과, 지역의 전통 가옥 시설(우데기)이 어떤 재해에 대응한 것인지를 정확히 연결하는지 평가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행동 요령 그림과 글에서 재해의 종류를 먼저 확정한다(흔들림·엘리베이터 금지·건물에서 떨어지기 → 지진). 이어 자연재해를 기후적 요인(홍수·가뭄·열대 저기압·폭설)과 지형적 요인(지진·화산 활동)으로 나누어 <보기>의 발생 원인 진술을 판정하고, 대비 시설은 어떤 재해에 맞춘 것인지 하나씩 대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