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지형의 형성 과정을 설명할 때,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지형 형성 작용으로 옳은 것은? [2점]
(가) 시 스택·시 아치와 (나) 제주도 해안 절벽(용암이 굳은 암석)은 모두 파도가 암석을 깎아 만든 지형이므로, 공통 작용은 파랑의 침식 작용(4번)이다.
파랑의 침식 작용은 바다로 돌출한 곳(곶)의 암석을 깎아 해식애(해안 절벽), 시 아치, 시 스택 같은 암석 해안 지형을 만든다.
(가)의 시 스택과 시 아치는 바다로 돌출한 암석이 파랑에 깎이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형성되었고, (나)의 해안 절벽은 용암이 굳어서 만들어진 암석이 파랑에 깎여 형성되었다. 두 지형 모두 파랑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졌으므로 4번이 정답이다.
작용하는 힘(파랑)을 맞힌 뒤에도 '침식'과 '퇴적'을 구분해야 하는 4번·5번의 함정과, 제주도 절벽을 화산 지형으로만 보아 해안 침식을 놓치는 실수를 가린다.
각 지형이 '깎여서' 생긴 것인지 '쌓여서' 생긴 것인지 먼저 나누고, 그 작용을 일으킨 힘(바람·빙하·조류·파랑)을 지형이 있는 장소(해안·산지·사막)로 판단해 두 지형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것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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