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주장한 사상가의 입장에서 <사례> 속 A에게 제시할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쾌락·욕구도, 불쌍히 여기는 감정도 아닌 '의무 의식에 따라 그 자체로 옳은 것을 실천하는 행위'를 도덕적 행위로 보는 칸트의 입장이므로, 마땅히 행해야 할 도덕적 의무에 따르라는 5번이 정답이다.
칸트는 경향성(쾌락·욕구)이나 동정심이 아니라 의무 의식에서 비롯되어 그 자체로 옳은 것을 실천하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라고 본다.
제시문의 사상가(칸트)는 도덕적 행위를 '의무 의식에 따라 그 자체로 옳은 것을 실천하는 행위'로 본다. 따라서 A에게는 대가·칭찬·감정을 따지지 말고 인간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도덕적 의무에 따라 아이를 도우라고 조언할 것이므로 5번이 적절하다.
'남을 돕는 행위'라는 겉모습이 같아도 동기가 감정·보상·칭찬·이익이면 도덕적 행위가 아니라는 칸트의 동기 중심 판단을 끝까지 적용하는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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