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에 '정치권력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가?'(A)를 넣으면 '예'에서 정당만 남고, ㉡에 '특수한 이익을 실현하고자 하는가?'(B)를 넣으면 정당은 '아니요'로 (가)에 도달하므로 ㉠ A, ㉡ B인 1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정당은 정치권력 획득을 목적으로 하고, 이익 집단은 자신들의 특수한 이익 실현을 추구하며, 시민 단체는 공익을 추구하는 정치 참여 주체이다.
단서 따라가기
카드 A: 정치권력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가?정당만 '예'(정권 획득 목적), 이익 집단·시민 단체는 '아니요' ㉠ 자리 ➔ '예'로 정당만 통과
카드 B: 자신들의 특수한 이익을 실현하고자 하는가?이익 집단만 '예', 정당·시민 단체는 '아니요' ㉡ 자리 ➔ 정당은 '아니요'로 (가) 도달
카드 C: 정치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에 해당하는가?시민 단체·이익 집단·정당 모두 '예' — 어느 하나도 걸러 내지 못함 ㉠·㉡ 어디에 넣어도 정당만 구분 불가
㉠ —예→ ㉡ —아니요→ (가)(가)는 ㉠에 '예', ㉡에 '아니요'로 답하는 주체가 정당 하나뿐이어야 함 (가) = 정당 ↔ ㉠ A, ㉡ B
정답 근거
㉠에 A(정치권력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가?)를 넣으면 '예'라고 답하는 주체는 정당뿐이다. 이어서 ㉡에 B(자신들의 특수한 이익을 실현하고자 하는가?)를 넣으면 정당은 '아니요'에 해당하므로 (가)에 도달하는 주체는 정당만 된다. 따라서 ㉠ A, ㉡ B인 1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C 카드의 '정치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라는 표현이 정당을 설명하는 것처럼 보여 함께 고르기 쉽다.
㉠ A에서 '예'로 정당만 남지만, ㉡ C(정치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인가?)에 정당은 '예'라고 답하므로 '아니요' 경로인 (가)에 도달하는 주체가 없다.
③
함정 카드 A와 B가 모두 들어간다는 점만 확인하고 순서를 따지지 않으면 고를 수 있다.
㉠ B(특수한 이익 실현)에서 '예'는 이익 집단뿐이고, ㉡ A(정치권력 획득 목적)에 이익 집단은 '아니요'이므로 (가)는 정당이 아닌 이익 집단이 된다.
④
함정 이익 집단과 정당을 모두 정치 참여 주체로 묶어 생각하면 순서도를 끝까지 따라가지 않을 수 있다.
㉠ B에서 '예'로 이익 집단만 남는데, ㉡ C에 이익 집단은 '예'라고 답하므로 '아니요' 경로인 (가)에 도달하는 주체가 없다.
⑤
함정 C로 모든 주체를 일단 통과시킨 뒤 A로 정당을 고르는 방식이라 그럴듯해 보인다.
㉠ C에는 세 주체 모두 '예'이고, ㉡ A에 '아니요'로 답하는 주체는 시민 단체와 이익 집단이다. 따라서 (가)는 정당이 아니라 시민 단체와 이익 집단이 된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예/아니요' 화살표 방향을 무시하고 정당을 설명하는 카드만 고르는 습관을 겨냥한 문항으로, 모든 주체에 공통되는 질문(C)이 구분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점과 '아니요' 경로의 의미를 끝까지 추적하는지를 가린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질문 카드 순서도 문항은 ① 각 카드에 대해 대상 주체마다 '예/아니요'를 먼저 표로 정리하고, ② 순서도 화살표의 '예/아니요' 조건을 따라 선지의 카드 조합을 하나씩 대입한 뒤, ③ 마지막 칸에 남는 주체가 요구 조건(정당만)과 정확히 일치하는 조합을 고른다.
관련 개념
시민 참여시민이 공동체의 문제 해결과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동. 선거, 청원, 집회·시위, 서명 운동, 공청회 참석, 시민 단체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한다.
정당 이익 집단 시민 단체 정치 참여 주체 시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