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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태양·수력 에너지, 자전거 교통, 숲 조성)와 쿠리치바(버스 중심 교통, 쓰레기 재활용, 녹지 공원)의 공통점은 환경 친화적 지역 개발이므로 정답은 5번이다.
핵심 개념
생태 도시는 자연과 공존하며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개발·운영되는 도시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사례이다.
단서 따라가기
<사례 1> 프라이부르크: 태양 에너지 및 수력 발전, 자전거 중심 교통, 쓰레기 재활용, 도시 면적 40%의 숲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교통, 녹지 확보로 환경 부담을 줄인 생태 도시 사례 1 ➔ 환경 친화적 개발
<사례 2> 쿠리치바: 버스 전용 차선, 굴절 버스·원통형 정류장, 70%의 쓰레기 재활용률, 슬럼가·유휴지를 녹지 공원으로대중교통 중심 교통 체계와 자원 재활용, 녹지 조성으로 환경 보전과 도시 개발을 함께 이룬 생태 도시 사례 2 ➔ 환경 친화적 개발
정답 근거
프라이부르크는 태양 에너지와 수력 발전, 자전거 중심 교통, 쓰레기 재활용, 넓은 숲 조성을 실천하고, 쿠리치바는 버스 중심 대중교통, 높은 쓰레기 재활용률, 녹지 공원 조성을 실천했다. 두 사례 모두 에너지 절약·자원 재활용·녹지 조성으로 환경 보전과 도시 개발을 함께 이룬 생태 도시이므로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지역 개발을 진행하는 도시'가 탐구 주제로 가장 적절하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쿠리치바의 버스 체계 개선을 교통 발달에 따른 물류 중심지 성장으로 확대 해석할 수 있다.
쿠리치바의 버스 정책은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와 환경 부담 감소를 위한 것이며, 두 사례 어디에도 물류 중심지로 성장했다는 내용은 없다.
②
함정 '산업 구조를 재편했다'는 표현을 도시 변화 전반으로 넓게 받아들일 수 있다.
두 사례는 재생 에너지와 재활용, 녹지 조성을 강조하며, 중화학 공업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은 오히려 환경 부담을 키우는 방향이다.
③
함정 자전거·녹지 같은 표현을 느림의 삶을 추구하는 도시(슬로시티)와 연결할 수 있다.
사례에는 전통문화 보전이나 느림의 삶에 관한 내용이 없고, 에너지·교통·자원·녹지 같은 환경 친화적 개발 정책이 중심이다.
④
함정 녹지 공원과 숲 조성을 관광·휴양 개발로 오해할 수 있다.
숲과 녹지 공원은 시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환경 보전을 위한 것이며, 대규모 휴양 시설을 건설하는 개발은 사례의 방향과 다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녹지·교통처럼 여러 도시 유형에 걸쳐 쓰이는 표현에 끌리지 않고, 두 사례의 정책을 '환경 보전과 개발의 조화'라는 하나의 공통 원리로 묶을 수 있는지 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두 사례에 반복해서 나오는 정책의 공통 성격(에너지, 교통, 자원, 녹지)을 묶어 한 가지 방향으로 요약한 뒤, 일부 사례에만 맞거나 사례와 반대되는 선지를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