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총인구·도시 인구가 많고 주거·상업·공업 토지 이용 면적이 넓은 (나)는 2019년이므로, (가) 1975년에 비해 도시화율·포장 면적 비율·직업의 종류가 모두 높거나 많은 A를 고른 1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 도시 인구 비율(도시화율)이 높아지고, 도시적 토지 이용 확대로 지표의 포장 면적이 늘며, 직업이 분화되어 그 종류가 많아진다.
단서 따라가기
<도시 및 촌락 인구> (가) 총 약 3,450만 명 중 촌락 약 1,400만 명 / (나) 총 약 5,200만 명 중 촌락 약 430만 명(나)는 총인구와 도시 인구가 많고 도시화율이 약 92%로 (가)의 약 59%보다 높음 (가) 1975년 / (나) 2019년
<도시 지역의 용도별 토지 이용> (가) 약 1,250㎢ / (나) 약 4,250㎢주거·상업·공업 용지가 넓어져 지표의 포장 면적 비율이 높아짐 (나) 포장 면적 비율 높음
그림의 '직업의 종류' 축 (E에서 뒤쪽으로 갈수록 많음)산업화로 분업이 심화되고 산업 구조가 고도화되면 직업의 종류가 많아지므로 2019년은 이 축의 값이 큼 (나) 직업의 종류 많음
그림: E는 세 지표 모두 낮음·적음, A는 세 지표 모두 높음·많음도시화율 높음 + 포장 면적 비율 높음 + 직업 종류 많음 (나) ↔ A
정답 근거
(나)는 (가)보다 총인구와 도시 인구가 많고 도시 지역의 주거·상업·공업 용지 면적이 넓으므로 2019년, (가)는 1975년이다. 2019년은 1975년에 비해 도시화율이 높고, 도시적 토지 이용이 늘어 지표의 포장 면적 비율이 높으며, 산업화로 직업이 분화되어 직업의 종류가 많다. 세 지표가 모두 높음·많음인 점은 A이므로 정답은 1번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그림에서 B가 '지표의 포장 면적 비율' 축 위에 있어 그 축만 확인하고 고르기 쉽다.
B는 포장 면적 비율만 높고 도시화율이 낮으며 직업의 종류가 적은 점이다. 2019년은 도시화율도 높고 직업의 종류도 많으므로 B가 아니다.
③
함정 C가 그림 안쪽에 있어 축 방향을 따지지 않으면 도시화율과 직업 종류만으로 맞는다고 판단할 수 있다.
C는 도시화율이 높고 직업의 종류가 많지만 지표의 포장 면적 비율이 낮은 점이다. 2019년은 도시 지역 토지 이용 면적이 넓어 포장 면적 비율도 높으므로 C가 아니다.
④
함정 도시화율 하나만 비교하면 D도 '도시화율 높음'에 해당해 고르게 된다.
D는 도시화율만 높고 포장 면적 비율이 낮으며 직업의 종류가 적은 점이다. 세 지표가 모두 높거나 많은 2019년의 상대적 특징과 맞지 않는다.
⑤
함정 (가), (나) 시기를 거꾸로 판단하면 모든 지표가 낮은 E를 고르게 된다.
E는 세 지표가 모두 낮음·적음인 원점으로, 1975년이 2019년에 비해 갖는 상대적 특징이다. 발문은 (가)와 비교한 (나)의 특징을 물으므로 E가 아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막대그래프로 두 시기를 바르게 판정한 뒤, 입체 그림에서 축 방향과 원점의 의미를 읽어 세 지표를 동시에 만족하는 점을 찾는지, 비교 방향((가)와 비교한 (나))을 뒤집지 않는지를 가린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먼저 그래프의 총인구·도시 인구 규모로 (가), (나)의 시기를 확정하고, 도시화율·포장 면적·직업 다양성 각 지표가 높아지는지 낮아지는지 정리한 뒤, 입체 그림에서 원점(낮음)과 축 방향을 확인해 세 값을 모두 만족하는 점을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