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가 전자를 잃거나 얻어 전하를 띤 입자가 되는 과정이다. 금속 원소는 원자가 전자를 잃고 양이온(Na⁺, Mg²⁺)이 되기 쉽고, 비금속 원소는 전자를 얻어 음이온(Cl⁻, O²⁻)이 되기 쉬우며, 이렇게 형성된 주요 원소의 이온은 비활성 기체와 같은 전자 배치를 가진다.
전자를 잃고 얻어 비활성 기체 배치로
이온의 형성은 '원자가 전자를 내주거나 받아서 전기를 띠게 되는 것'이에요.
원자는 원래 (+)인 양성자와 (−)인 전자 수가 같아서 전기적으로 중성이에요. 그런데 - 전자(−)를 잃으면 (+)가 남아서 양이온이 돼요. 나트륨 → Na⁺, 마그네슘 → Mg²⁺ - 전자(−)를 얻으면 (−)가 많아져서 음이온이 돼요. 염소 → Cl⁻, 산소 → O²⁻
용돈으로 비유하면, 빚(−)을 갚아 버리면 통장이 (+)가 되고, 빚을 더 지면 (−)가 되는 것과 같아요.
금속은 원자가 전자가 적어서 잃는 쪽이 쉽고, 비금속은 원자가 전자가 많아서 얻는 쪽이 쉬워요. 결과적으로 Na⁺은 네온과, Cl⁻은 아르곤과 같은 전자 배치가 돼요.
쌍윤노트 앱을 설치하고 과목에서 '통통노트'를 고른 뒤, 홈 위쪽에서 '통합과학'을 누르면 바로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