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전체는 질량비로 철, 산소, 규소, 마그네슘이, 지각은 산소, 규소가 많으며, 사람의 몸은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순으로 질량비가 크다. 수소는 우주 초기에, 탄소·산소·규소·철 등은 별 내부의 핵융합으로,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졌으므로 지구와 생명의 역사는 우주 역사의 일부이다.
지구와 우리 몸이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그 재료가 어디서 왔는지'를 다루는 개념이에요.
질량 순위로 보면 이래요. - 지구 전체: 철 > 산소 > 규소 > 마그네슘 (철이 무거운 핵에 몰려 있어요) - 지각: 산소 > 규소 > … (규산염 광물이 많아서예요) - 사람 몸: 산소 > 탄소 > 수소 > 질소 (물과 탄소 화합물이 많아서예요)
재료의 출처를 따라가면 우주 역사가 보여요. 수소는 빅뱅 직후에, 탄소·산소·규소·철은 별 내부 핵융합으로,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초신성 폭발로 생겼어요. 그러니까 우리 몸속 탄소와 피 속 철은 오래전 별 안에서 만들어진 거예요. '우리는 별의 부스러기'라는 말이 여기서 나와요.
쌍윤노트 앱을 설치하고 과목에서 '통통노트'를 고른 뒤, 홈 위쪽에서 '통합과학'을 누르면 바로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