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중심부에서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가벼운 원자핵이 합쳐져 더 무거운 원자핵이 만들어지는 반응이다. 수소 핵융합으로 헬륨이, 이어서 헬륨 핵융합으로 탄소가 만들어지며, 질량이 매우 큰 별은 산소, 규소 등을 거쳐 철까지 만들어 중심으로 갈수록 무거운 원소가 있는 양파 껍질 같은 층 구조를 이룬다.
질량이 큰 별 내부의 양파 껍질 구조
별 내부의 핵융합은 '별이라는 거대한 용광로에서 작은 원자핵을 붙여 큰 원자핵을 만드는 일'이에요.
별 중심은 온도와 압력이 엄청나게 높아서, 원자핵끼리 세게 부딪혀 하나로 합쳐질 수 있어요. 먼저 수소가 합쳐져 헬륨이 되고, 더 뜨거워지면 헬륨이 합쳐져 탄소가 돼요. 이런 과정에서 탄소, 질소, 산소 같은 원소가 만들어져요.
질량이 아주 큰 별은 더 뜨거워서 산소, 규소를 거쳐 철까지 만들어요. 그 결과 별의 안쪽은 바깥부터 수소 → 헬륨 → 탄소 → 산소 → 규소 → 철 순서로 층을 이룬 양파 모양이 돼요. 중심으로 갈수록 무거운 원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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