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점이 환태평양 지역과 알프스·히말라야 일대 등 판의 경계를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하므로 자연재해는 지진이고, 이에 필요한 인권은 안전권이어서 정답은 4번이다.
핵심 개념
지진은 판의 경계에서 자주 발생하며 건물 붕괴와 생활 터전 상실을 일으키므로, 재해로부터 안전할 권리인 안전권 보장이 필요하다.
단서 따라가기
태평양 둘레(일본·필리핀·뉴질랜드·아메리카 서해안)와 지중해~히말라야 일대, 대양 한가운데를 따라 띠 모양으로 이어진 점 분포지각 판의 경계를 따라 지진이 자주 발생함 지도 ➔ 지진
지도의 점이 히말라야·중국 서부 같은 대륙 내부와 대서양·인도양 한가운데에도 띠 모양으로 이어짐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해 이동하는 열대 저기압이므로 대륙 내부나 대양 한가운데의 띠 모양 분포로 나타나지 않음 태풍 ➔ ①·② 제외
건물 붕괴, 생활 터전 상실, 생명과 안전 위협각종 재해와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권리 보장할 인권 ➔ 안전권
정답 근거
지도에 표시된 지역은 환태평양 지역과 지중해~히말라야 일대 등 지각 판의 경계 부분으로 지진의 발생 빈도가 높다. 지진은 건물을 무너뜨리고 생활 터전을 잃게 하여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므로, 각종 재해와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권리인 안전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따라서 4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주거권이 재해 피해와 연결되는 실제 인권이어서 오른쪽 칸만 보고 고르기 쉽다.
지도의 점은 판의 경계를 따라 분포하므로 태풍이 아니라 지진이다. 태풍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여 이동하므로 대륙 내부와 대양 한가운데에 띠 모양으로 분포하지 않는다.
②
함정 안전권이 정답 인권과 같아 자연재해 칸을 확인하지 않기 쉽다.
안전권은 맞지만, 지도의 분포는 판의 경계를 따른 지진 발생 지역이며 태풍의 발생·이동 지역이 아니다.
③
함정 화산도 판의 경계에 분포하므로 지도만 보고 화산을 고를 수 있다.
잊힐 권리는 온라인상의 개인 정보 삭제·수정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로, 자연재해 피해와 관련된 인권이 아니다.
⑤
함정 지진을 맞게 고른 뒤 '새로운 인권'이라는 공통점만 보고 잊힐 권리를 고르기 쉽다.
자연재해는 지진이 맞지만, 잊힐 권리는 정보화 시대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권리이므로 지진 피해로부터 보장되어야 할 인권이 아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점 분포의 모양으로 재해 종류를 가려내고, 새로운 인권(안전권·주거권·잊힐 권리) 가운데 재해 피해와 직접 관련된 권리를 정보화 관련 권리와 구분하는지를 평가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자연재해 분포 지도는 먼저 점의 분포 모양(판의 경계를 따른 띠인지, 열대 해양에서 시작하는 경로인지)으로 재해 종류를 확정한다. 이어서 그 재해가 사람에게 주는 피해를 떠올리고, 선지의 인권 중 그 피해와 직접 연결되는 권리를 고른다.
관련 개념
자연재해지진, 홍수, 태풍, 가뭄 등 자연 현상으로 인해 인간 생활에 피해를 주는 사건. 피해 규모는 자연 현상의 규모뿐 아니라 그 사회의 대비 수준(사회적 취약성)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진다.
현대 사회의 인권 확장사회 변화에 따라 인권이 보장되어야 할 영역이 넓어지는 현상. 오늘날에는 주거권, 안전권, 환경권, 문화권 등이 인간다운 삶을 위한 새로운 인권으로 강조된다.
지진 판의 경계 자연재해 안전권 주거권 잊힐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