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자원이 많고 경제 발전 수준이 높은 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는 A, 자원은 적지만 교육 수준과 기술력이 높은 한국·일본은 C이므로 (가) A, (나) C인 1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자원은 공간적으로 고르게 분포하지 않으며(편재성), 자원의 풍부함만으로 경제 발전 수준이 결정되지 않고 기술·교육 같은 인적 자원이 함께 작용한다.
단서 따라가기
(가) 국가군 –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풍부한 천연자원(광물·에너지 자원)을 이용하여 경제 발전을 이룬 선진국 — 자원 매장량 '예', 경제 발전 수준 '예' (가) ↔ A
(나) 국가군 – 한국, 일본 등천연자원이 부족하지만 높은 교육 수준과 기술력(인적 자원)으로 경제 발전을 이룬 국가 — 자원 매장량 '아니요', 교육·기술 '예' (나) ↔ C
자원 매장량 많음 → 경제 발전 수준 낮음자원은 풍부하지만 이를 경제 발전으로 연결하지 못한 국가군 B (해당 국가군 없음)
자원 매장량 적음 → 교육·기술 수준 낮음자원도 부족하고 인적 자원 개발도 미흡한 국가군 D (해당 국가군 없음)
정답 근거
(가)의 오스트레일리아와 캐나다는 광물·에너지 자원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이를 이용해 경제 발전을 이룬 선진국이므로 '자원 매장량 많음 → 경제 발전 수준 높음'에 해당하는 A이다. (나)의 한국과 일본은 천연자원이 부족하지만 교육 수준과 기술력이 높아 경제 발전을 이룬 국가이므로 '자원 매장량 적음 → 교육·기술 수준 높음'에 해당하는 C이다. 따라서 1번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한국·일본을 '자원이 부족한 국가'로만 보고 마지막 질문까지 확인하지 않아 D로 고를 수 있다.
D는 자원도 적고 교육 수준과 기술력도 낮은 국가군이다. 한국·일본은 교육 수준과 기술력이 높으므로 C에 해당한다.
③
함정 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가 1차 산업(광업·농업) 수출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경제 발전 수준이 낮다고 착각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캐나다는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 발전을 이룬 선진국이므로 '경제 발전 수준이 높습니까?'에 '예'가 되어 B가 아니라 A이다.
④
함정 (가)·(나) 순서를 바꿔 읽거나, 한국·일본의 높은 경제 발전 수준만 보고 A로 고를 수 있다.
A는 자원 매장량이 많은 국가군에서 갈라지는 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는 자원이 많으므로 C가 될 수 없고, 한국·일본은 자원이 적으므로 A가 될 수 없다.
⑤
함정 순서도의 칸 위치를 질문과 연결하지 않고 자원의 많고 적음을 거꾸로 대입하면 고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는 자원이 많고 경제 발전 수준이 높아 A, 한국·일본은 자원이 적고 교육·기술 수준이 높아 C이다. D·B는 둘 다 해당하지 않는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자원이 많으면 잘산다'는 단순 인식에 머물지 않고, 자원 부족 국가도 인적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순서도의 마지막 질문까지 정확히 적용하는지 가려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순서도의 질문을 위에서부터 하나씩 따라가며 각 국가군에 '예/아니요'를 판정한다. 국가 사례가 주어지면 그 국가의 자원 보유 정도와 경제·기술 수준을 먼저 떠올린 뒤 질문에 대입해 도착 칸을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