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구간 단속은 시간·길이의 공통 표준을 이용(ㄱ 옳음), 속력은 길이÷시간인 유도량(ㄴ 틀림), 60 km/h로 10 km는 10분이므로 과속은 10분 미만(ㄷ 틀림) → 정답 ①.
핵심 개념
측정 표준은 길이·시간 같은 기본량의 공통 기준이며, 속력은 기본량인 길이와 시간으로부터 유도되는 유도량이다.
단서 따라가기
구간을 통과하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여 제한 속력 초과 여부를 판정측정 방법·물리량·단위에 공통된 표준(시간의 초, 길이의 미터)이 있어야 어느 구간에서나 같은 기준으로 판정할 수 있다 보기 ㄱ (옳음)
<보기> ㄴ. 속력은 기본량이다.속력 = 이동 거리 ÷ 걸린 시간으로, 기본량인 길이와 시간으로부터 유도된 유도량이다 보기 ㄴ (틀림 — 유도량)
제한 속력 60 km/h, 구간 길이 10 km, ㉠분 만에 통과하면 과속60 km/h로 10 km를 가면 10 km ÷ 60 km/h = 1/6 h = 10분 → 10분보다 짧게 걸려야 평균 속력이 60 km/h를 넘는다 보기 ㄷ (틀림 — ㉠ < 10)
정답 근거
보기 ㄱ: 구간 단속 시스템은 시간과 길이를 공통된 표준 단위로 측정해 어느 구간에서나 같은 기준으로 평균 속력을 판정하므로 측정 표준을 활용한 예이다. 옳은 것은 ㄱ뿐이므로 정답은 ①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제한 속력을 초과'라는 말에서 '초과 = 더 크다'만 떠올려 걸린 시간도 10분보다 크다고 생각하기 쉽다.
ㄷ은 10 km를 10분보다 짧게 통과해야 과속이므로 틀리고, 옳은 ㄱ이 빠졌다.
③
함정 속력이 일상과 교통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양이라 국제단위계의 기본량으로 착각하기 쉽다.
ㄱ은 옳지만, ㄴ은 속력이 길이와 시간으로부터 유도된 유도량이므로 틀리다.
④
함정 속력을 기본량으로 착각하고, 과속 차량이 시간을 더 쓴다고 거꾸로 계산하기 쉽다.
ㄴ은 속력이 유도량이라 틀리고 ㄷ은 ㉠이 10보다 작아 틀리며, 옳은 ㄱ이 빠졌다.
⑤
함정 세 진술이 모두 그럴듯한 교통 상식처럼 보여 단위 계산을 생략하고 모두 고르기 쉽다.
ㄱ은 옳지만, ㄴ은 속력이 유도량이라 틀리고 ㄷ은 ㉠이 10보다 작아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일상 속 측정 시스템에서 기본량과 유도량을 구분하고, 속력 조건을 시간 조건으로 바꾸어 계산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측정 상황에서 쓰인 물리량을 찾아 기본량·유도량을 구분 → 제한 조건(속력)을 시간 조건으로 바꿔 계산 → 부등호 방향을 '빠를수록 시간이 짧다'로 확인
다음 문항 · 3번
그림은 별 A의 생성과 진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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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측정 표준측정값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한 공통의 기준이다. 언제 어디서나 같은 값을 얻을 수 있도록 길이의 표준은 지구 크기, 미터원기를 거쳐 현재 빛이 진공에서 일정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로 정하고, 시간의 표준은 세슘 원자에서 나오는 빛의 진동을 이용한 원자시계로 정한다.
유도량기본량을 곱하거나 나누는 등 조합하여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속력(길이÷시간), 부피(길이×길이×길이), 밀도(질량÷부피), 농도 등이 있으며, 단위도 기본 단위를 조합하여 m/s, m³, kg/m³처럼 나타낸다.
측정 표준 기본량 유도량 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