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반응 전 4 × 1.008 u = 4.032 u > 반응 후 4.003 u로 질량이 줄어 ㉠은 '감소한다'(ㄱ 틀림), 감소한 질량만큼 에너지 방출(ㄴ 옳음), 우주 헬륨의 대부분은 빅뱅 초기에 생성(ㄷ 틀림) → 정답 ②.
핵심 개념
태양 중심부에서는 수소 원자핵 4개가 헬륨 원자핵 1개로 융합하며, 이때 줄어든 질량만큼 에너지가 방출된다.
단서 따라가기
수소 원자핵 4개 → 헬륨 원자핵 1개, 수소 원자핵 1.008 u, 헬륨 원자핵 4.003 u, 결론: 가설은 옳다반응 전 질량 4 × 1.008 u = 4.032 u가 반응 후 4.003 u보다 크므로 원자핵 질량의 총합은 감소한다 → ㉠은 '반응 후가 반응 전보다 작다(감소한다)' 보기 ㄱ (틀림)
㉡ 수소 핵융합 반응에서 질량 4.032 u → 4.003 u핵융합 반응에서 줄어든 질량(약 0.029 u)이 에너지로 전환되어 방출된다 보기 ㄴ (옳음)
헬륨 원자핵의 생성 시기우주에 있는 헬륨의 대부분은 빅뱅 후 약 3분 무렵 양성자와 중성자가 결합하여 만들어졌고, 별 내부 핵융합으로 만들어진 양은 일부이다 보기 ㄷ (틀림 — 대부분 빅뱅 초기)
정답 근거
보기 ㄴ: 수소 핵융합 반응에서 수소 원자핵 4개의 질량 합은 4 × 1.008 u = 4.032 u이고, 생성된 헬륨 원자핵 1개의 질량은 4.003 u이므로 질량이 4.032 u − 4.003 u = 0.029 u만큼 감소한다. 이 감소한 질량만큼 에너지가 방출된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ㄱ은 원자핵 질량의 총합이 반응 후에 감소하므로 '반응 전과 반응 후가 같다'는 ㉠으로 적절하지 않아 틀리고, ㄷ은 우주에 있는 헬륨의 대부분이 빅뱅 후 우주 초기에 만들어졌으므로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화학 반응의 질량 보존 법칙을 핵반응에도 그대로 적용해, 원자핵 질량의 총합도 반응 전후에 같다고 생각하기 쉽다.
ㄱ은 반응 전 4.032 u에서 반응 후 4.003 u로 질량이 감소하므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③
함정 헬륨이 지금도 태양 중심부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므로 우주의 헬륨도 대부분 별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쉽다.
ㄱ은 질량이 감소하므로, ㄷ은 우주 헬륨의 대부분이 빅뱅 초기에 생성되었으므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④
함정 별 내부 핵융합으로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가 만들어진다는 내용을 헬륨에도 확장해, 헬륨의 기원도 별 내부라고 착각하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ㄷ은 우주 헬륨의 대부분이 빅뱅 후 우주 초기에 만들어졌으므로 틀리다.
⑤
함정 질량의 합을 계산하지 않고 '가설은 옳다'는 결론만 보고 질량 보존을 가설로 여기거나, 원소의 기원을 구분하지 않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ㄱ은 질량이 감소하므로, ㄷ은 헬륨의 대부분이 빅뱅 초기에 생성되었으므로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원자핵 질량 자료로 핵융합 전후 질량의 총합을 계산해 가설을 설정하고, 질량 감소와 에너지 방출, 우주 헬륨의 기원을 구분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반응 전후 입자 수를 그림에서 세어 질량 총합을 각각 계산한다 → 질량 변화 방향(감소)으로 가설 빈칸과 에너지 출입을 판단한다 → 원소의 기원(빅뱅 초기 vs 별 내부)을 구분해 적용한다
다음 문항 · 18번
다음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자료이다. ㉠과 ㉡은 생태계다양성과 유전적 다양성을 순서 없이 나타낸 것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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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핵융합 반응 질량 결손 빅뱅 우주론 헬륨 원자핵 별의 에너지원